페퍼 장소연 감독 '숨길 수 없는 미소'
곽경훈 기자
kphoto@thevolleyball.kr | 2025-11-02 22:46:57
[더발리볼 = 인천 곽경훈 기자]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이한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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