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인쿠시 "오늘도 성장합니다" [영상]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6-02-28 14:52:40
[더발리볼 = 정관장 연습체육관(대전) 한소희 기자] 불과 2년 전만 해도 인쿠시에게 미래란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동기들은 프로 무대로 향했지만 인쿠시는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조차 없었다. 귀화를 꿈꾸며 한국 대학으로 진학했으나, 가능할지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인쿠시는 V-리그를 들썩거리게 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수많은 팬들이 인쿠시를 응원하고, 그의 응원가를 따라 부른다. 인쿠시에게도 미래란 또 어떤 꿈같은 순간들로 가득할지 기대되는 시간이 됐다. 그러나 거기에 취해 있을 생각은 없다. 더욱 치열하게, 또 절실하게 노력하며 성장하려고 한다. 이런 시간이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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