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곽경훈 기자
kphoto@thevolleyball.kr | 2026-09-16 21:33:43
[더발리볼 = 곽경훈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91년생의 194cm 전광인은 하동초-진주동명중-진주동명고-성균관대를 거쳐 2013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지명을 받았다.
그러던 2018년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이적을 택했다. 프로 데뷔 후 전광인의 두 번째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전광인은 우승도 두 차례 경험했다. 2025년 현대캐피탈을 떠나 OK저축은행으로 동지를 옮긴 전광인. 2017-2018시즌 한국전력 시절 이후 모처럼 정규리그 36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 시즌에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한국도로공사에서 만난 ‘모마미’, “마미? 한국인처럼 적응 잘하고 있다”
- 2‘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 3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 4<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 5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 6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