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김정호가 꼽은 까다로운 선수 TOP2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5-11-12 23:40:12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선수는 누구인가요?"

김정호 선수 "저는 (황)택의 형이요. 서브도 공격적으로 잘 때리고, 토스도 워낙 잘해요. 어디로 올릴지 몰라서 상대하기 너무 까다롭습니다. 같은 팀일 때는 든든한데, 상대할 땐 꿀밤 한 대 때리고 싶어요(웃음)"

정민수 선수 "저도 택의를 떠올렸는데 정호가 말했으니 저는 (유)광우 형을 꼽겠습니다. 토스 스피드가 정말 빠르고, 블로커들을 무력화시키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광우 형 토스에 전혀 대처를 못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습니다."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