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 '이나연과 대화가 필요해' 곽경훈 기자 kphoto@thevolleyball.kr | 2025-11-02 22:30:19 [더발리볼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작전타임 때 이나연을 따로 부르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임동혁 보고 있나...‘2G 평균 공격효율 49%’ 러셀 “브라질 훈련 스타일과 잘 맞는다”2현대건설 카리 '몸 날리는 디그'3고개숙인 정관장 '아쉬운 패배'4박수치며 활짝 웃는 강성형 감독 '좋았어'5김다인, 박은진 '내가 먼저'6김희진 '내가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