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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매거진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김희수 / 기사승인 : 2026-01-06 14:02:45
샘 데루(가운데 빨간색 유니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CEV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축구에는 EPL과 프리메라리가가, 야구에는 MLB와 NPB가 있듯이 배구에도 세계적인 해외 리그들이 존재한다. 또 각종 국제대회 역시 전 세계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V-리그를 즐기는 한국의 배구 팬들이 더 넓은 세상의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더발리볼>이 매달 세계 각지의 배구 뉴스를 전달한다.

벨기에 스타 샘 데루, 정기 건강검진 중 암 발견...항암치료 시작

벨기에의 스타 아웃사이드 히터 샘 데루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의 러시아 클럽 로코모티브 노보시비르스크가 12월 발표했다. 32세의 데루는 최근 고르키 니즈니노브고로드와의 3-1 승리 경기에 결장했으며, 팀은 그의 결장이 의학적 소견 때문임을 나중에 확인했다. 구단은 그의 계약이 유효하며, 치료를 시작하는 동안 계속 선수단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샘과 언제나 함께할 것이고, 그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의 질병과 우리는 함께 맞서 싸운다”며 샘을 향한 의리와 애정을 드러냈다.

에카테리나 안트로포바 튀르키예행? 
엑자시바시 이적설 불거졌다

튀르키예 언론과 몇몇 외신을 통해 이탈리아 아포짓 에카테리나 안트로포바의 차기 시즌 이적설이 불거졌다. 행선지는 튀르키예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 엑자시바시다. 2021년부터 자국 리그 스칸디치에서 활약한 안트로포바는 보도에 따르면 이적시 약 160만 달러(한화 약 23억 64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적이 성사될 시 캐나다 아포짓 키에라 반 라이크가 안트로포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칸디치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지랏 방카르트
베테랑 OH 딕 쿠이 영입

튀르키예 리그 팀 지랏 방카르트가 네덜란드 출신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딕 쿠이를 영입했다. 그들은 쿠이의 영입이 트로피 경쟁을 지속 중인 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이는 모데나-루베-피아첸차-트렌티노 등 이탈리안 슈퍼리가의 명문 팀들을 모두 거쳤고, 그 외에도 폴란드-튀르키예-카타르-러시아 등 다양한 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다.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할크방크 소속으로 튀르키예 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는 쿠이의 경험이 지랏 방카르트에 어떤 힘을 실어줄지 기대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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