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29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0:23:07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메가가 15일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연습체육관에서 <더발리볼> 촬영에 임하고 있다./현대건설 연습체육관(용인)=한혁승 기자

[더발리볼 = 현대건설 연습체육관(용인) 이보미 기자]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이라 불리는 메가가 2026-2027시즌 V-리그 무대에 오른다. 2023년부터 두 시즌 동안 정관장 소속으로 활약한 메가가 올해는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뛴다. 16세에 인도네시아 프로 선수가 됐고, 17세에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현재 인도네시아 여자배구 선수 중 해외에서 뛰는 유일한 선수다. ‘메가트론’ 메가의 V-리그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우승 도전하러 왔습니다” 

Q. 1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7월 10일에 한국에 들어 왔어요. 이렇게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용인 라이프도 처음이라 기대되는 것도 있고요. 

Q. 한국 복귀를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 
다시 한 번 우승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열심히 싸웠지만 흥국생명에 졌잖아요. 다시 도전하고 싶어요.

Q.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자유 선발 제도로 전환되면서 복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죠. 
많은 팀에서 제안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님은 직접 인도네시아로 오셔서 경기도 보시고, 몸 상태도 체크하셨고요. 이 부분이 현대건설 이적을 결정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줬어요. 

Q. 그때 강성형 감독과는 어떤 얘기를 나눴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감독님에게 ‘저 말고 다른 선수 있으면 뽑아도 된다’고 말했어요. 여러 제안을 받아서 좋았지만, 그때만 해도 무릎 통증이 있었거든요. 이 무릎 상태로 절 뽑아달라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감독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죠. 

Q. 2025년 한국을 떠나 튀르키예 2부리그 팀인 마니사 BBSK와 계약을 맺었지만, 그해 10월에 돌연 인도네시아로 돌아갔어요. 무릎 때문이었을까요.
그때도 무릎이 아팠고, 자주 부었어요. 이 상태로는 배구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Q.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지금은 좋아요. 아픈 곳도 없어요. 휴식을 취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Q.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해왔죠. 올해만 잠시 휴식을 취하는 거죠.
네 잠깐 대표팀에서 나온 거예요. 일시적으로 쉬는 거죠. 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거든요. 지금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Q. 아직 현대건설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첫 인상은 어땠나요.
상대팀으로 만났을 때도 좋았는데 팀원으로 함께 뛰게 돼 더 좋은 것 같아요. 

Q. ‘닮은꼴’로 화제였던 배유나 선수도 현대건설로 이적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어요. 
네 유나 언니랑 얘기를 나누다가 언니가 ‘난 이제 나이가 많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아닌가요?’라고 했죠. 그랬더니 언니라 부르지 말고 할머니라고 부르래요. 그래서 닉네임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무니’라 부르고 있어요. ‘무니. 무니’ 귀엽죠?

Q. 벌써부터 인도네시아의 많은 팬들이 현대건설을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기뻐요. 제가 어디서 뛰든지 항상 팬들이 함께 해줘서 든든해요. 

메가의 배구 인생 그래프

메가가 직접 그린 배구 인생 그래프./더발리볼

▲ 중학생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편이죠. 원래 축구를 좋아했는데, 여자이기도 하고 키가 커서 부모님이 배구를 권유하셨어요. 어머니가 지역 내에서 다른 아주머니들과 배구를 하긴 하셨어요. 솔직히 배구를 억지로 했기 때문에 그래프상 수치가 가장 낮죠. 그래도 배구 선수를 하면서 해외도 나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배구가 좋아졌어요.”

“인도네시아도 한국과 똑같이 초중고 배구부에서 선수로 뛰어요. 전 2010년부터 지역구 배구 선수로 뛰기도 했고요.”

▲ 고등학생
“고등학생이 된 2015년, 16세에 자카르타 팀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가 됐죠. 다른 사람에 비해 빨랐어요. 17세가 되던 2016년부터 바로 대표팀에도 들어갔고요. 그러면서 제 배구 인생 만족도도 높아지기 시작했죠. 2019년 이전까지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었어요. 이후에 아포짓으로 포지션을 전향하면서 ‘메가트론’이 됐던 것 같아요.”

▲ 대학생
“대학교를 다니던 시기였지만,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이 됐어요. 이 기간에도 프로 선수로 뛰고 있었고요. 프로팀에서 선배들과 같이 지내면서 배울 점도 많았고요. 그 곳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익혔던 것 같아서 좋았어요.”

“대학교에서는 경영학 전공을 했어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학업까지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죠. 한국 선수들도 똑같을 거예요. 오전, 오후 훈련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다행히 그 당시 친구이자, 지금의 남편인 디오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 프로 선수
“인도네시아 리그 외에는 태국, 베트남 리그를 짧게 경험하기도 했어요. 각 리그 플레이오프 기간에 단기로 팀에 합류해 뛰었죠. 각 리그들의 차이는 크지 않았어요. 그에 비해 한국은 확실히 경기 수가 많고 기간이 긴 편이죠.”

“물론 한국에서는 주로 아포짓 포지션의 외국인 선수를 뽑는다는 걸 알아요. 아시아쿼터 선수가 아포짓 자리에서 뛰는 게 쉽지 않지만, 배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제 배구를 하고 팀 전체가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국에 왔어요.”

▲ 현재
“이제는 남편과 함께 한국 생활을 하게 됐어요. 물론 통역, 선수들과도 친구지만, 집에 가서도 남편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이라고 불리는 것도 알고 있어요. 연경 언니랑 비교되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요. 그래도 인도네시아 내 여자배구 위상이 높아졌다는 걸 실감해요. 배구를 하고 싶어 하는 유소년 선수들도 늘었다고 들었어요. 더 열심히 해서 연경 언니처럼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바람입니다.”

현대건설과 손을 잡은 메가. 15일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연습체육관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현대건설 연습체육관(용인)=한혁승 기자 

“디오요?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할 거라 생각했죠”

Q. 2025년 7월 12일에 결혼식을 올렸죠. 딱 1년이 지났네요.
작년 7월 4일에 혼인신고를 해서, 그날이 결혼기념일이라 할 수 있겠네요. 7월 12일에는 결혼식을 한 날이고요. 결혼 1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어요. 케이크를 먹거나 하는 것 없이 일상을 보냈던 것 같아요. 4일에는 남편과 소고기 파티를 했어요. 

Q. 남편 디오와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대표팀에 뽑혔을 때 다른 종목과 같은 숙소를 썼어요. 그때 만나서 호감이 생겼고,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 2021년에 처음 만났는데,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웃음). 남편과 세 살 차이인데, 그때부터 서로 새로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도 남편한테 의지하면서 결혼까지 생각을 했죠. 

Q. 디오는 어떤 남편인가요.
남편과 함께 하는 인생을 그래프로 그린다면 현재 최고점이에요. 제게 꽃을 주거나, 서프라이즈를 잘하는 남자는 아니지만 항상 절 먼저 생각하고, 절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늘 제가 힘들지 않게 옆에서 지켜줘요. 제가 하자는 건 다 따라주고요. 

메가가 15일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연습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대건설 연습체육관(용인)=한혁승 기자 

V-리그에서 처음으로 히잡 쓴 선수
인도네시아 여자배구의 새 역사를 쓰다

Q. 2023년 처음으로 V-리그 무대에 오를 당시 리그 사상 최초로 히잡을 쓴 선수로도 주목을 받았죠. 
히잡을 쓰면서 딱히 더 신경이 쓰이는 점은 없어요. 이미 익숙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한국에서 히잡을 구하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대부분 인도네시아에서 구매를 해서 한국으로 와요.  

Q. 늘 경기 중 타임아웃 때 한쪽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더라고요. 이유가 있나요.
종교적으로 물을 서서 마시는 것보다 앉아서 먹는 게 더 좋다라는 게 있어요. 하지만 타임아웃 때 혼자 벤치에 앉아서 물을 마실 수는 없잖아요. 예의가 아니죠. 그래서 그런 자세가 나왔던 것 같아요. 또 빨리 일어나야 하니까 한쪽 무릎만 접었고요. 늘 무릎을 꿇진 않아요.  

Q. 한국 음식도 좋아하는 편이죠.
한국 생활만 3년째예요. 모든 음식을 잘 먹어요. 청국장도 정말 좋아해요. 따뜻한 흰쌀밥에 청국장만 먹어도 맛있어요. 인도네시아에도 발효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어서 늘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Q. 2023년 아시아쿼터 도입 이후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남아있어요. 이 때문에 새 시즌 부담감이 들진 않나요. 
부담감보다는 그냥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기쁩니다. 

Q. 메가 선수의 활약으로 인도네시아 내 V-리그 인기나 관심도 높아졌다고 들었어요.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이 V-리그를 알게 됐죠. 물론 제가 한국에 오기 전부터 V-리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요. 솔직히 전 잘 몰랐어요. 높은 레벨의 리그라고만 생각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제가 뛰는 V-리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Q. 국가대표 세터이기도 한 김다인과 호흡에도 기대감이 커요. 
저도 당연히 기대를 하고 있어요. 코트 위에서 다른 선수들과 호흡도 중요하지만, 특히 세터와 호흡이 제일 기대가 됩니다. 다인 선수도 잘해주기 때문에 제가 해야 할 임무도 보다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Q.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반야 부키리치가 올해 다시 정관장에 합류했죠. 두 선수의 맞대결도 흥미진진합니다. 
저도 신나요. 부키리치는 정말 귀여운 친구예요. 이렇게 같이 한국에서 같이 뛰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메가가 2026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2026-2027시즌 V-리그 무대에 오른다./현대건설 연습체육관(용인)=한혁승 기자

Q. ‘메가트론’이라는 별명은 어떻게 얻게 됐나요.
팬분들이 붙여주셨어요. 트랜스포머의 ‘메가트론’을 떠올리면 압도적인 파워나 위협적인 존재감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저 역시 코트 위에서는 ‘메가트론’과 같지 않나 싶어요. 

Q. 롤모델로 ‘한국의 배구 여제’ 김연경, ‘세르비아의 슈퍼스타’ 티야나 보스코비치를 꼽았어요. 
맞아요. 연경 언니랑은 한국에서 같이 상대를 한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뻤고요. 보스코비치와 맞대결은 언젠가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직 먼 미래일 수도 있지만요. 

Q. 그렇다면 다시 유럽 무대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나요.
선수로서 유럽에 진출하는 게 최종 목표예요. 인도네시아 여자배구 중에서는 유럽에서 뛴 선수가 없어요. 인도네시아 남자배구 선수 중에서는 불가리아 리그에서 뛴 선수가 있긴 했어요. 지금도 해외팀에 소속된 선수는 저 밖에 없고요. (인도네시아 슈퍼스타 맞네요.) 아직 아니에요(웃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지금까지 잘 했어” 한국 U18 여자배구, 2007년 이후 19년 만에 亞선수권 준우승...박서윤·조리빈은 베스트7 선정

  • U18 여자배구, 19년 만에 亞선수권 결승 올랐다...193cm 박서윤 “꼭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 ‘기부 천사’ 한성정,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나눔의 가치 실현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7621313476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브라질 출신의 라미레스 감독, '배구 강호'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웃었다 [포토]
  • 제천에 모인 라미레스호의 힘찬 '파이팅' [포토]
  • VNL 아픔 겪고 해외로 눈 돌렸다, 이다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 부진 씻고 일어난 ‘제천의 아들’ 임성진이 돌아왔다, “꿈을 키우는 어린 친구들에게 힘이 됐으면”
  • [커버스토리] 이영택 감독과 유서연이 만든 하트
  • V-리그의 독자적인 AI 판독 기술 개발 1년, 어떤 성과가 있었나 [AGENDA]

매거진

  • V-리그의 독자적인 AI 판독 기술 개발 1년, 어떤 성과가 있었나 [AGENDA]

    V-리그의 독자적인 AI 판독 기술 개발 1년, 어떤 성과가 있었나 [AGENDA]

  •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20번째 시즌 앞둔 배유나의 마지막 도전 [FAN Q&A]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20번째 시즌 앞둔 배유나의 마지막 도전 [FAN Q&A]

  • 43년 역사는 멈췄지만 배구는 계속된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은 금오초 배구부

    43년 역사는 멈췄지만 배구는 계속된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은 금오초 배구부

많이 본 기사

1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우겠습니다” 20번째 시즌 앞둔 배유나의 마지막 도전 [FAN Q&A]
2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3
정관장 A코치, 선수에 부적절 행위로 사직...구단 “선수단 보호 최우선으로 하겠다”
4
‘세터 이고은 대표팀 합류’ 차상현호,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평가전...메가도 제천 찾는다
5
43년 역사는 멈췄지만 배구는 계속된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은 금오초 배구부

Hot Issue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토종 거포와 카리스마의 상징, 이제는 ‘무늬만 문성민’으로 ‘진짜’ 문성민 마주한다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 공백 지우나...고민지, 1년 만에 프로 복귀

우크라이나 플로트니츠키 “러시아? 전쟁이 계속되는 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 없다” [INTERNATIONAL COURT]

야구선수 출신 신본기 해설위원의 배구바라기 “부산 경기 직관, 꼭 가 볼게요” [스타와 발리볼]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