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 2026-06-13 00:44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4강 상대는 베트남이다. 한국은 12일 필리핀 캔돈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AVC컵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대만을 만나 3-2(25-19, 19-25, 25-27, 25-21, 15-12) 진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A조에서 나란히 4연승을 내달린 한국과 대만이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40위에서 38위로 올라섰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현재 필리핀 캔돈시티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A조에 편성돼 2연승을 질주했다. 6일과 7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대로 만나 모두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강한 서브로 상대를 압도했고, 새롭게
대한배구협회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로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를 택했다. 두 지도자 모두 여자배구에서 잔뼈가 굵다.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퇴출과 함께 세계 무대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경쟁력을 잃은 한국 여자배구이기에 두 지도자의 어깨는 무겁다. 4월 말 첫 소집을 앞두고 바쁘게 현장을 돌아다니며 한국
AVC컵 4강행 티켓 거머쥔 ‘차상현호’, 13일 베트남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
팀 창단 1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여자배구 발전에 천안청수고가 일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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