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7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감독 데뷔'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후회하지 않는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 안 배우고 싶다"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4:01:24
김연경(왼쪽)과 아본단자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배구여제'가 감독으로 나선다.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는 'KYK INVITATIONAL 2025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KYK INVITATIONAL'은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올해가 두 번째로 진행된다. 

대회 1일 차인 17일에는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친선 경기, 2일 차인 18일에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벌어진다. 김연경은 팀 STAR의 감독으로 멜리하 디켄, 켈시 로빈슨, 에다 에르뎀 세계적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팀 WORLD의 지휘봉은 마르첼로 아본단자 前 흥국생명 감독이 잡는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 너무 좋다. 은퇴를 후회하지 않는다. 빠르게 이 은퇴식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좋은 선수들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 인생으로 가는 게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날에 감독 겸 선수를 하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 같다. 감독이라는 임무를 소화해 재밌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 속에 이벤트 경기를 연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다. 많이 즐기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 배구가 재밌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본단자 감독을 적장으로 만난다. 두 사람은 2024-2025시즌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선수들과 소통이 잘 될 것이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은 배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이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걸 알았을 때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모두가 김연경은 '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라슨은 "김연경은 선수 시절에도 강하게 푸쉬할 때가 있었다.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 김연경은 똑똑하다. 감독으로서 모습도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튀르키예 출신의 미들블로커 에다 에르뎀은 "김연경의 언성이 더 높아질 수 있지만 재밌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제천의 아들들’ 임동혁·임성진·정한용·방강호 총출동, 브라질 평가전 출격할 대표팀 18인 명단 공개

  • “한라산 정상의 좋은 기운 받아”...‘디펜딩 챔피언’ GS, 제주서 새 시즌 각오 다졌다

  • ‘이고은·정호영·김세빈·박여름 제외’ 차상현호 14명, 3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실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200421441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남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①
  •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 페퍼저축은행 인수한 SOOP,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연고지 확정...“팬들과 접점 넓히겠다”
  • ‘이고은·정호영·김세빈·박여름 제외’ 차상현호 14명, 3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실시
  • ‘사상 최초’ 한중일 여자배구 최고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김연경 1일 시구 출격
  •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매거진

  •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 토종 거포와 카리스마의 상징, 이제는 ‘무늬만 문성민’으로 ‘진짜’ 문성민 마주한다

    토종 거포와 카리스마의 상징, 이제는 ‘무늬만 문성민’으로 ‘진짜’ 문성민 마주한다

  • 야구선수 출신 신본기 해설위원의 배구바라기 “부산 경기 직관, 꼭 가 볼게요” [스타와 발리볼]

    야구선수 출신 신본기 해설위원의 배구바라기 “부산 경기 직관, 꼭 가 볼게요” [스타와 발리볼]

많이 본 기사

1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2
‘사상 최초’ 한중일 여자배구 최고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김연경 1일 시구 출격
3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4
‘이고은·정호영·김세빈·박여름 제외’ 차상현호 14명, 3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실시
5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 공백 지우나...고민지, 1년 만에 프로 복귀

Hot Issue

한국전력→삼성화재→대한항공→OK저축은행, ‘콧수염 사나이’ 러셀 “부산 팬들의 에너지 인상적”

배구 유소년·동호인들이 직접 콘텐츠 만든다...SOOP,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 실시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여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②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남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①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