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2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감독 데뷔'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후회하지 않는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 안 배우고 싶다"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4:01:24
김연경(왼쪽)과 아본단자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배구여제'가 감독으로 나선다.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는 'KYK INVITATIONAL 2025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KYK INVITATIONAL'은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올해가 두 번째로 진행된다. 

대회 1일 차인 17일에는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친선 경기, 2일 차인 18일에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벌어진다. 김연경은 팀 STAR의 감독으로 멜리하 디켄, 켈시 로빈슨, 에다 에르뎀 세계적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팀 WORLD의 지휘봉은 마르첼로 아본단자 前 흥국생명 감독이 잡는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 너무 좋다. 은퇴를 후회하지 않는다. 빠르게 이 은퇴식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좋은 선수들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 인생으로 가는 게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날에 감독 겸 선수를 하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 같다. 감독이라는 임무를 소화해 재밌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 속에 이벤트 경기를 연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다. 많이 즐기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 배구가 재밌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본단자 감독을 적장으로 만난다. 두 사람은 2024-2025시즌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선수들과 소통이 잘 될 것이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은 배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이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걸 알았을 때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모두가 김연경은 '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라슨은 "김연경은 선수 시절에도 강하게 푸쉬할 때가 있었다.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 김연경은 똑똑하다. 감독으로서 모습도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튀르키예 출신의 미들블로커 에다 에르뎀은 "김연경의 언성이 더 높아질 수 있지만 재밌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부상’ 이주아→정호영, 신호진→방강호...여자배구 AG와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엔트리 확정

  • 11년 만에 평택서 V-리그 열린다...KB, 2026-2027시즌 홈 경기장 확정

  • FIVB, 겨울에도 국제대회 여나...각국 배구 리그 반발 예고 [INTERNATIONAL COURT]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200421441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커버스토리] 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
  •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 [인터뷰] IBK 기업은행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 “즉시 전력감이 부족해” 남자 프로배구팀들이 신인선수 입단금을 없애는 이유
  • “팬으로선 감사한 기회” GS칼텍스만의 팬 문화,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일본 전지훈련

매거진

  •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많이 본 기사

1
59분 만에 끝난 한일전, 日 “오랫동안 라이벌이었지만, 65승 64패 전적은 의미 없었다”
2
카타르 '에이스' 210cm의 14세 무바락 분전에도, '라미레스호'가 웃었다...FIVB 세계랭킹은 2계단 상승한 25위
3
한국 남자배구, V-리그 데뷔 앞둔 장추안-왕빈의 중국과 아시아선수권 8강서 만난다
4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5
“오늘만큼은 승리를 즐겼으면” 한국, 9년 만에 亞선수권 동메달...박경민은 ‘베스트 리베로’

Hot Issue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딸’ 아키모토 12점 활약...일본 여자배구, 48년 만의 AG 우승 노린다

20점 해결사로 나선 육서영·박은서 교체카드 적중...차상현호, 8년 만에 AG 4강행

SNS ‘사장님 숏츠’ 촬영부터 편집까지, CEO로 변신한 이민욱의 또 다른 성장 [RE:PLAY]

항저우 패배 아픔 지웠다...차상현호, 베트남 누르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행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