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2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러시아에서 온 2005년생 OH' 빅토리아 "K-POP 사랑한다, V-리그에 대해 많이 들었다"[이스탄불 리포트]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3:41:02
빅토리아. /KOVO

[더발리볼 = 이스탄불 이정원 기자] "K-POP을 사랑합니다."

6일(한국시각)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 중인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눈에 띄는 한 선수가 있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빅토리아 데미도바다.

빅토리아는 2005년생으로 2019-2020시즌부터 프로 무대를 밟기 시작했다. 튀르키예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독일리그에서 활약했다. 아시아리그 경험은 없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V-리그 입성을 꿈꾸고 있다.

7일 연습경기가 끝난 후 빅토리아는 "평소 K-POP을 사랑하고 한국의 웹툰을 즐겨 봤다.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웃으며 "트라이아웃이 새롭다. 이렇게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V-리그를 거친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꽤 있다. 2020-2021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안나 라자레바(등록명 라자레바),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에서 뛴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 등이 V-리그 무대를 누볐다. 그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을까.

빅토리아가 서브를 하고 있다. /KOVO

빅토리아는 "따로 들은 이야기는 없다. 그래도 라자레바가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걸 잘 알고 있다"라며 "또한 많은 이들에게 V-리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흥미로웠고, 그래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힘줘 말했다.

아직 빅토리아라는 선수를 한국 팬들은 잘 모른다. 본인 소개를 부탁했다. 그는 "저는 공격과 리시브가 장점이라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는 경기력이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도 100%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며 "전 아직 어리다. 그래서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 경쟁심, 도전 의식을 가지고 있다. 만약 V-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늘 배구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하려고 한다. 이런 기회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 아시아리그라고 해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그 순간을 즐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주목’ 한국 여자배구 대형 유망주 등장, 중앙여고 193cm 미들블로커 박서윤

  • “산낙지, 엽떡 좋아해요” 한국을 사랑하는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FAN Q&A]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299081939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커버스토리] 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
  •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 [인터뷰] IBK 기업은행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 “즉시 전력감이 부족해” 남자 프로배구팀들이 신인선수 입단금을 없애는 이유
  • “팬으로선 감사한 기회” GS칼텍스만의 팬 문화,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일본 전지훈련

매거진

  •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많이 본 기사

1
59분 만에 끝난 한일전, 日 “오랫동안 라이벌이었지만, 65승 64패 전적은 의미 없었다”
2
카타르 '에이스' 210cm의 14세 무바락 분전에도, '라미레스호'가 웃었다...FIVB 세계랭킹은 2계단 상승한 25위
3
한국 남자배구, V-리그 데뷔 앞둔 장추안-왕빈의 중국과 아시아선수권 8강서 만난다
4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5
“오늘만큼은 승리를 즐겼으면” 한국, 9년 만에 亞선수권 동메달...박경민은 ‘베스트 리베로’

Hot Issue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딸’ 아키모토 12점 활약...일본 여자배구, 48년 만의 AG 우승 노린다

20점 해결사로 나선 육서영·박은서 교체카드 적중...차상현호, 8년 만에 AG 4강행

SNS ‘사장님 숏츠’ 촬영부터 편집까지, CEO로 변신한 이민욱의 또 다른 성장 [RE:PLAY]

항저우 패배 아픔 지웠다...차상현호, 베트남 누르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행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