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2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쌍둥이 아빠' 김정호의 새로운 도전 "한국전력 택한 이유? 가장 적극적이었다"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01:40
김정호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김정호는 왜 한국전력을 선택했을까.

한국전력은 최근 진행된 2025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를 총액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에 영입했다. 주전 아웃사이트 히터 임성진이 KB손해보험으로 떠나면서 공백이 생겼고, 빠르게 움직여 김정호를 영입했다.

김정호는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18년 11월 트레이드를 거쳐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2019-2020시즌 33경기 408점 공격 성공률 50.21%로 이름을 날리며 꾸준하게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다가 2022년 11월 또 한 번의 트레이드로 친정 삼성화재에 넘어왔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리그 전경기에 출전했고, 2024-2025시즌에도 34경기 339점 공격 성공률 49.49% 리시브 효율 34.77%로 활약했다.

김정호는 <더발리볼>과 전화 통화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이 든다. 한국전력 선수들, 그리고 권영민 감독님과 함께 할 생각에 기대감도 크고 설렘도 크다"라며 "(정)민수 형도 한국전력에 왔다. 베테랑 형들이 끌어주고, 젊은 선수들은 열심히만 하면 된다. 나는 중간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구실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왜 한국전력을 택했을까. 제일 적극적으로 제시를 했기에 김정호의 마음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김정호는 "이적으로 (한국전력과)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몇 년간 무언가에 많이 얽매여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라며 "한국전력이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팀이 한국전력이라 기쁘다. 한국전력 멤버들도 정말 좋다. 부상이 없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감독님을 믿고, 감독님이 끌어주시는 대로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미소 지었다.

지난해 5월말 쌍둥이 아빠가 된 김정호는 "책임감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저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전력이 저에게 보여주는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새롭게 만들어진 오산 숙소가 정말 좋다. 선수들이 몸을 만들기에 좋은 환경이다.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186cm,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비교적 단신임에도 프로에서 살아남았다. 김정호는 한국전력의 우승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삼성화재에서 데뷔를 한 그는 KB손해보험, 그리고 다시 삼성화재를 거쳐 한국전력에서 프로 9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쌍둥이 아빠의 2025-2026시즌은 어떨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414483726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커버스토리] 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
  •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 [인터뷰] IBK 기업은행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 “즉시 전력감이 부족해” 남자 프로배구팀들이 신인선수 입단금을 없애는 이유
  • “팬으로선 감사한 기회” GS칼텍스만의 팬 문화,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일본 전지훈련

매거진

  •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많이 본 기사

1
59분 만에 끝난 한일전, 日 “오랫동안 라이벌이었지만, 65승 64패 전적은 의미 없었다”
2
카타르 '에이스' 210cm의 14세 무바락 분전에도, '라미레스호'가 웃었다...FIVB 세계랭킹은 2계단 상승한 25위
3
한국 남자배구, V-리그 데뷔 앞둔 장추안-왕빈의 중국과 아시아선수권 8강서 만난다
4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5
“오늘만큼은 승리를 즐겼으면” 한국, 9년 만에 亞선수권 동메달...박경민은 ‘베스트 리베로’

Hot Issue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딸’ 아키모토 12점 활약...일본 여자배구, 48년 만의 AG 우승 노린다

20점 해결사로 나선 육서영·박은서 교체카드 적중...차상현호, 8년 만에 AG 4강행

SNS ‘사장님 숏츠’ 촬영부터 편집까지, CEO로 변신한 이민욱의 또 다른 성장 [RE:PLAY]

항저우 패배 아픔 지웠다...차상현호, 베트남 누르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행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