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2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재계약 포기, 모마를 데려간 팀은 어디? 김종민 활짝 웃었다 "가장 힘들었는데, 모마가 가장 좋더라"[이스탄불 리포트]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0 17:01:51
김종민 감독. /KOVO

[더발리볼 = 이스탄불 이정원 기자] "정말 힘들었다."

현대건설을 이끄는 강성형 감독은 2023-2024, 2024-2025시즌 함께 했던 '카메룬 특급'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모마는 2021-2022시즌 처음으로 V-리그 무대를 밟았다. GS칼텍스에서 2021-2022시즌 31경기 819점 공격 성공률 47.30%, 2022-2023시즌 35경기 879점 공격 성공률 43.68%를 기록했다. 그리고 2023-2024시즌부터는 현대건설에서 뛰었다. 2023-2024시즌 36경기를 뛰며 886점 공격 성공률 44.7%으로 현대건설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또한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에서도 3경기 109점 공격 성공률 47.49%를 기록했다. 팀의 통합우승과 함께 챔프전 MVP를 수상했다.

2024-2025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35경기에 나섰으나 721점 공격 성공률 40.93%에 머물렀다. 득점, 공격 성공률 모두 V-리그에 온 이후 가장 낮았다. 결국 현대건설은 모마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와 재계약 대신 새로운 선수를 찾던 김종민 감독은 고민 끝에 모마를 택했다. 9일(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월드 엘리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모마를 지명했다. V-리그 경력자이고, 확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김종민 감독은 "그동안 트라이아웃을 정말 많이 왔는데 가장 힘들었다.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키가 크고, 파워가 좋고, 배구를 잘한다는 느낌이 들기보다 다들 너무 비슷했다"라며 "모마가 가장 좋은 선수였던 것 같다. 그동안 공격, 파워를 보여준 게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들 우리가 좋은 멤버를 구성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나 하나라도 틀어지면 배구는 어렵다. 지금 제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수비다. (임)명옥이가 빠지면서 리베로 자리에 (문)정원이가 들어간다. 배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그래도 불안한 느낌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주목’ 한국 여자배구 대형 유망주 등장, 중앙여고 193cm 미들블로커 박서윤

  • “산낙지, 엽떡 좋아해요” 한국을 사랑하는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FAN Q&A]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574531817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커버스토리] 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
  •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 [인터뷰] IBK 기업은행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 “즉시 전력감이 부족해” 남자 프로배구팀들이 신인선수 입단금을 없애는 이유
  • “팬으로선 감사한 기회” GS칼텍스만의 팬 문화,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일본 전지훈련

매거진

  •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많이 본 기사

1
59분 만에 끝난 한일전, 日 “오랫동안 라이벌이었지만, 65승 64패 전적은 의미 없었다”
2
카타르 '에이스' 210cm의 14세 무바락 분전에도, '라미레스호'가 웃었다...FIVB 세계랭킹은 2계단 상승한 25위
3
한국 남자배구, V-리그 데뷔 앞둔 장추안-왕빈의 중국과 아시아선수권 8강서 만난다
4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5
“오늘만큼은 승리를 즐겼으면” 한국, 9년 만에 亞선수권 동메달...박경민은 ‘베스트 리베로’

Hot Issue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딸’ 아키모토 12점 활약...일본 여자배구, 48년 만의 AG 우승 노린다

20점 해결사로 나선 육서영·박은서 교체카드 적중...차상현호, 8년 만에 AG 4강행

SNS ‘사장님 숏츠’ 촬영부터 편집까지, CEO로 변신한 이민욱의 또 다른 성장 [RE:PLAY]

항저우 패배 아픔 지웠다...차상현호, 베트남 누르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행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