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7위→6위→5위, 꾸준히 성적 올랐다... 올해는 외국인 날개 달고 봄배구 기적 이룰까 [V-리그 프리뷰]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07:00:51
삼성화재./KOVO
삼성화재./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새 시즌 코트에 서는 삼성화재 주전 라인업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외국인 선수가 다 바뀌었다.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시즌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마이클 아히를 뽑았다. 아시아쿼터에는 세터 알시딥 싱 도산(등록명 도산지)을 선택했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의 덕을 받지 못했다. 마테이 콕은 무릎 부상이 발견돼 시즌이 시작하기 전 짐을 쌌고, 불가리아 출신 외국인 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가 왔지만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대한항공에서 뛰던 막심 지갈로프를 데려왔지만 결과적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제 새 시즌 도산지와 아히로 새 판 짜기에 나선다. 도산지는 입국해 동료들과 일찌감치 훈련을 시작했지만 아히는 세계선수권 출전으로 팀 합류가 늦어졌다. 다행인 점은 도산지와 아히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기센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적어도 손발을 맞출 시간은 크게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김상우 감독이 외국인 선수 활약과 함께 봄배구 진출을 이룰 수 있을까.

무럭무럭 자라난 영건들이 희망 쏜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는 젊은 피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들블로커 김준우는 김상우 감독 지도 아래 정상급 선수로 발전했다. 2024-2025시즌 세트당 0.818개로 블로킹 1위를 기록했다. 2019-2020시즌 신영석(0.852회)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을 찍었다. 6라운드부터 꾸준히 출전한 미들블로커 양수현도 눈길을 모은다. 지난 시즌 18경기 68득점 공격성공률 54.12%를 기록했다. 그리고 2023-2024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은 아웃사이드히터 이윤수도 있다. 경기대학교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윤수는 삼성화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3년차인 올 시즌 반등을 위해 칼을 갈고 있다. 2년 최대 총액 9억 원에 FA로 영입한 송명근이 무릎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돼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은 치열한 ‘내부 ‘경쟁’이 예고됐다. 이윤수가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화재 김우진./KOVO
삼성화재 김우진./KOVO

새 캡틴 김우진 “삼성화재가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이야기 들을 수 있도록”

Q. 최근 3시즌 7위, 6위, 5위. 점차 성적을 내고 있어요. 그렇기에 올해는 봄배구 열망이 더욱 클 것 같아요. 시즌을 어떻게 준비했나요?

일단 정말 봄배구에 가고 싶고, 꼭 봄배구를 하고 싶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선수단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비시즌 연습경기도 많이 했고 체력훈련도 많이 하면서 시즌 동안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볼 운동도 많이 하고요. 다른 팀보다 더 많은 훈련과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Q. 새 시즌 주장을 맡았습니다. 선수들 구성도 많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선수들을 이끌고 있나요?

우선 삼성화재라는 명문팀의 주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 생각해요. 주장이 된 만큼 선수들한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서 노력 중입니다. 제가 딱 중간 자리에서 위의 형들과 밑의 후배들 가운데서 팀이 하나가 될 수 있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빨리 팀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벌써 많이 팀에 녹아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Q. 특별히 김상우 감독님이 주문한 것이 있다면요.

감독님은 팀을 잘 이끌고 선수를 잘 이끌려면 우선 제 기량을 올리고 잘하면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인 역량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플레이 하나를 할 때 최선을 다하고 모든 플레이에 냉정함과 침착함을 가지고 플레이하라고 하셔서 그런 부분들도 계속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올 시즌에는 아포짓이 아닌 아웃사이드히터로 나서게 됩니다. 어떤 점을 크게 신경 쓰고 있나요.

우선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리시브죠. 리시브를 잘 해야 저희 팀 모든 선수들이 공격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리시브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비나 연결 등 아웃사이드히터가 해야 하는 살림꾼 구실을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예비 FA 시즌이기도 합니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아요. 시즌 각오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이긴 하지만, 우선 그것보단 팀 성적이 작년보다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저 포함 저희 선수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 그 노력이 시즌 때 나타날 거라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삼성화재가 정말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보여드리겠습니다.

(본 기사는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 부상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았다→세터 최초 대업까지... 최고 코트의 사령관은 이래서 다르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923299927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