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수원체육관 유진형 기자] 현대캐피탈 황승빈이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어깨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코트를 나와 치료 받고 있다.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1로 꺾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25-22로 거머쥐었고, 2세트는 15-25로 내줬다. 승부처가 된 3세트를 25-19로 가져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듀스 접전을 벌인 4세트를 27-25로 마무리하며 승리 찬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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