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6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국가대표

라미레스호, ‘수술’ 황택의의 공백...22세 한태준 “택의 형 몫까지 더 열심히 뛰겠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8:25:27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이보미 기자

[더발리볼 = 인천국제공항 이보미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세터진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주장이자 주전 세터로 활약한 황택의(KB손해보험)가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올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준우승 이후 국내에서 브라질과 세 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지난 9일에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년 연속 동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AVC컵 이후 황택의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결국 최근에는 수술까지 받았다. 라미레스 감독은 “아킬레스건 쪽에 뼛조각이 하나 튀어나와 있는데, 운동을 2~3일 정도 하면 다음 날 통증이 심해서 못 걷거나 하는 반응이 나와서 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꾸준히 라미레스 감독의 호출을 받았던 한태준(우리카드) 역시 2025-2026 V-리그 종료 직후 발목 수술을 받았다. 브라질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해 활약 중이다. 여기에 베테랑 세터 황승빈(현대캐피탈)까지 소집됐다. 

앞서 라미레스 감독은 두 세터에 대해 “황승빈은 대단한 세터다. 올해 결혼식으로 인해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V-리그 우승 경험도 있고 리더십도 좋다. 한태준은 먼저 대표팀에 들어올 준비가 됐다는 연락을 받고 주전 경쟁할 준비가 됐냐고 물었더니 됐다고 했다. 이미 대표팀 시스템을 경험했기 때문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7월 2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브라질과 경기를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대한배구협회 제공 

당초 황택의까지 세터들의 선의의 경쟁에 관심이 모였지만, 황택의가 자리를 비우면서 변수가 생겼다. 

당장 8월 29일과 30일 바레인과 천안에서 평가전을 치른 뒤 9월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경기대회까지 치러야 한다. 

특히 아시아선수권에는 2028 LA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다.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LA올림픽 본선행 자격을 얻는다. 상위 3개 팀에도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진다. 아시아경기대회 역시 놓칠 수 없다. 병역 혜택이 걸려있는 만큼 선수들의 의지도 강하다. 

한태준은 “제가 발목 수술을 하고 빨리 복귀를 했는데 솔직히 통증이 다 사라지진 않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관리를 하면서 치료 받으면 뛸 수 있을 정도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를 했다. 물론 왼발 수술을 받은 뒤 무릎까지 안 좋아져서 보강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치료 파트 선생님들도 잘 관리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황승빈과 시너지 효과도 크다. 한태준은 “요즘 승빈이 형이 제 마인드 선생님이다. 경기가 안 풀릴 때마다 승빈이 형한테 많이 물어본다. 서로 도움을 많이 주고받고 있다”면서 “택의 형 몫까지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주포 허수봉, 임동혁 역시 그동안 휴식을 취했다. 12일 다시 대표팀에 소집됐다. 팀 공격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태준은 “먼저 아시아선수권 3위 안에 드는 게 저희 목표다. 아시아경기대회를 생각하기보다 당장 앞에 있는 대회부터 생각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목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본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코트를 넘어 더 넓어진 김연경의 무대

  • 김연경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한국 배구의 미래를 만나다

  • ‘권순찬호’ 공식 경기 첫 승 신고, ‘킨델란 39점’ 흥국생명 컵대회 4강 진출 확정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511774612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대한항공의 영원한 9번’ 곽승석, 16년 여정 마무리...제2의 인생 시작
  • 20점 이후 안정감 차이 컸다, 블랑 감독의 아쉬움 “자신감 떨어지는 점 고쳐야”
  • OH 케트진스키+OP 임동혁 카드로 더 강력해진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첫판부터 웃었다
  • “개막을 선언합니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대장정 시작됐다
  •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 형제 1라운드 지명은 처음이야, 장보석과 장은석 “다른 팀에서 뛰고 싶었어요”

매거진

  •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많이 본 기사

1
‘최대어’ 윤경부터 203cm MB 장은석·‘여오현 아들’ 여광우까지, V-리그 미래 이끌 신인 선수들의 프로 무대 도전
2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3
김규민 1표 차로 따돌리고 MVP 수상, 케트진스키 “한국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4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5
‘공공의 적’ IBK, 세터 약점까지 지웠다...미국서 온 오드리 박 “할머니 수제비랑 장조림 먹고 자랐어요”

Hot Issue

한국도로공사에서 만난 ‘모마미’, “마미? 한국인처럼 적응 잘하고 있다”

‘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