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08:03:38
OK저축은행./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돈을 가장 잘 쓰고 있는 팀은 어디일까.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7개 팀, 여자부 7개 팀의 주전 베스트7을 기준으로 보수 총액 대비 성적과 실제 팀 공헌도를 비교 분석했다. 가장 효율적인 전력을 꾸린 팀을 찾아 봤다. 

남자부 주전 베스트7의 보수 1위는 
KB손해보험 
이번 분석은 각 팀의 주전 베스트7인 세터 1명, 아웃사이드 히터 2명, 미들블로커 2명, 아포짓 1명, 리베로 1명을 기준으로 했다. 

외국인 선수의 보수는 1, 2년 차에 따라 다르다. 남자부 외국인 선수 중 V-리그에서 처음 뛰는 선수는 40만 달러(약 5억 9000만원)를, 2년차 이상 뛰게 되면 55만 달러(약 8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아시아쿼터 선수도 마찬가지다. 남자부 아시아쿼터 선수 중 1년 차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 2년 차는 12만 달러(약 1억 7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주전 베스트7의 경우 출전 경기 수, 득점, 팀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 아포짓 러셀,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정한용, 미들블로커 김규민과 김민재, 리베로 강승일을 꼽았다. 정지석은 이번 시즌 도중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복귀를 하자마자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동시에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까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당초 아시아쿼터 선수였던 리베로 료헤이와 결별하고, 호주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을 영입했다. 료헤이 자리에는 2005년생의 프로 4년차 리베로 강승일이 들어섰다. 현재 7개 팀 주전 리베로 중 강승일의 보수가 가장 적다. 

삼성화재 역시 비시즌부터 FA로 데려온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이 시즌 아웃되면서 고전했다. ‘젊은 피’들이 주전 기회를 얻고 코트를 누비고 있다.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던 아히다. 아시아쿼터로는 세터 도산지가 있고,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최근 ‘캡틴’ 김우진과 신인 이우진을 기용 중이다. 미들블로커 김준우와 양수현을 주로 투입했다. 리베로 자리에는 시즌 도중 군 전역 후 합류한 이상욱을 믿고 쓴다. 

OK저축은행 역시 팀 변화가 큰 팀이다. 2025년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고, 트레이드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의 손을 잡았다. 세터 이민규와 아포짓 디미트로프,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 미들블로커 오데이와 박창성, 리베로 부용찬을 적극 기용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국가대표 세터 한태준과 아포짓 아라우조,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과 알리, 미들블로커 이상현과 박진우, 리베로 오재성이 베스트7 멤버다. 

KB손해보험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역시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 한국에서만 6시즌째 보내고 있는 비예나,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과 임성진, 미들블로커 차영석과 박상하, 리베로 김도훈이 있다. ‘새 얼굴’ 임성진 그리고 주전 리베로 기회를 얻고 코트에 나서고 있는 김도훈이 눈에 띈다. 

한국전력의 전력도 탄탄하다. 세터 하승우와 ‘캐나다 폭격기’라 불리는 아포짓 베논,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와 서재덕, 미들블로커 신영석과 무사웰, 리베로 정민수까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아시아쿼터 선수가 바뀌었고, OK저축은행으로부터 아포짓 신호진을 데려왔다. 세터 황승빈과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와 허수봉,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과 최민호, 리베로 박경민이 있다. 최근 최민호가 손가락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그동안 최민호가 주전 미들블로커로서 팀의 중요한 축으로 활약했다. 

7개 팀의 베스트7의 보수 총액이 가장 큰 팀은 KB손해보험이다. 44억 9000만원이다. 이어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36억 7200만원, 현대캐피탈은 36억 68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이 이보다 약 2억원이 적은 34억 5400만원을, OK저축은행은 27억원이었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는 각각 26억 6000만원, 19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KOVO

저연봉 ‘가성비’ 팀은 
OK저축은행
‘봄 배구 전도사’의 효과일까. 직전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던 OK저축은행이 2년 만의 봄 배구를 노린다. 주전 베스트7의 보수 총액은 7개 팀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주전 베스트7 멤버 중 보수가 가장 높은 선수는 단연 전광인이다. 연봉 4억원과 옵션 2억원으로 합계는 6억원에 달한다. 이민규도 7개 팀 중 황택의(12억원), 한선수(10억 8000만원), 황승빈(5억 4000만원) 다음으로 높은 5억원을 받는다. 

이 가운데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예고한 차지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연봉 2억 5000만원과 옵션 1억원으로 총 3억 5000만원에 사인을 했다. 2024년 FA 계약 당시와 동일한 조건이다. 시즌 도중 서브 입스로 흔들렸지만, 어엿한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매김했다. 신영철 감독의 믿음을 얻고 자신의 강점인 타점 높은 공격을 극대화했다. 리그 득점 TOP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1-2022시즌에 기록한 398점을 경신할 가능성도 높다.

앞서 차지환은 “누군가의 믿음을 받는 게 힘이 난다. 이전에는 코트에 있어도 언제 나갈지 모르겠더라. 실수를 하면 교체될 것 같았다. 그런 게 스스로를 다운시켰다. 지금은 감독님이 범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하셨다”면서 “난 경기에 들어가면 내가 ‘에이스’라고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한다. 디미트로프가 안 되면 옆에서 도와주는 게 맞다. 또 외국인 선수한테 의존해서도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 역할을 외국인 선수한테 맡기는 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여전히 팀은 차지환의 힘이 필요하다. 

아울러 200cm 미들블로커 박창성의 득점력도 좋아졌다. 리베로 부용찬은 늘 팀 중심을 잡고 있는 선수다. 두 선수 모두 3억원이 안 되는 보수 총액으로도 묵묵히 제 몫을 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가장 효율적인 전력을 꾸린 셈이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025년 과감한 투자로 황택의, 임성진과 FA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베스트7의 보수 총액도 44억 9000만원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임성진은 국군체육부대로 입대할 예정인 만큼 우승할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어느 순간 패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결국 지난 시즌 도중 KB손해보험 사령탑으로 선임된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작년 12월 말 자진사퇴했다.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시아쿼터 선수로 온 바레인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야쿱이 개인사를 이유로 팀을 떠났다. 시즌 초반 3강 구도에서 벗어났고, 이제는 봄배구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2월 새 아시아쿼터 선수 아밋이 합류하는 가운데 반등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건설./KOVO

여자부 주전 몸값이 가장 높은 팀은
현대건설
이번 시즌 여자부에서는 유독 베테랑 선수들의 부상이 속출하면서 부침을 겪었다. 이 때문에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코트에 나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도 다르다. 여자부의 경우 외국인 선수 1년 차, 2년 차 이상 선수의 연봉은 각각 25만 달러(약 3억 6000만원), 30만 달러(4억 3000만원)다. 아시아쿼터 연봉은 오히려 남자부에 비해 높다. 1년 차 선수 12만 달러(1억 7000만원), 2년 차 선수 15만 달러(2억 2000만원)다.  

먼저 IBK기업은행은 세터 박은서가 주전 기회를 얻었다. 7개 팀 중 정관장 최서현과 나란히 세터 포지션에서는 가장 낮은 보수인 5000만원을 받고 있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는 두 시즌째 함께 하고 있고, 호주 아웃사이드 히터 킨켈라가 새롭게 합류했다.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최정민,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도 2025년부터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기 시작했다. 물론 임명옥 역시 5라운드 아킬레스건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그동안 베스트7로 팀 중심을 잡았다. 

정관장 역시 줄부상에 고전했다. ‘세 번째 세터’였던 최서현을 주전으로 기용할 수밖에 없었다. 아포짓 자네테와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 인쿠시, 미들블로커 정호영과 박은진, 리베로 노란이 함께 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5라운드 정호영은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됐고, 시즌 도중 정관장으로 이적한 인쿠시도 경미한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 ‘젊은 피’ 이지수와 신인 박여름이 등장하기도 했다. 

GS칼텍스 역시 여전히 평균 연령이 낮은 팀이다. 세터 김지원과 아포짓 실바,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레이나, 미들블로커 유서연과 최유림, 리베로 한수진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하지만 GS칼텍스는 5라운드 들어 미들블로커 최유린, 오세연이 연달아 발목을 다치면서 최가은, 권민지로 그 공백을 지우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세터 박사랑과 아포짓 조이,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와 박은서,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와 하혜진, 리베로 한다혜를 주로 기용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가장 안정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V-리그가 익숙한 아포짓 모마와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세터 이윤정과 ‘대표팀의 캡틴’인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 미들블로커 김세빈과 이지윤, 리베로 문정원이 나란히 코트에 나서고 있다. 시즌 초반 베테랑 미들블로커 배유나의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지만, 신인 이지윤이 맹활약하며 한숨 돌렸다. 

현대건설도 외국인 선수, 아시아쿼터 모두 교체했다. 카리와 자스티스가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세터 김다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시즌 후반부 피로골절로 시즌아웃되면서 이예림이 선발로 나선다. 미들블로커 양효진과 김희진, 리베로 김연견이 힘을 보태고 있다. 

흥국생명 역시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 부임과 동시에 새판짜기에 나섰다. 시즌 도중 긴급수혈한 세터 이나연이 코트 위에서 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아포짓 레베카와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과 최은지, 미들블로커 피치와 이다현, 리베로 신연경이 함께 하고 있다. 

베스트7의 보수가 가장 높은 팀은 현대건설이다. 여자부 최고 보수를 받는 양효진의 8억원을 포함해 21억 2500만원을 기록했다. 7개 팀 중 유일하게 20억원이 넘는다. 김연견도 보수 총액 4억원을 받는다. 

한국도로공사도 8억원을 받는 강소휘의 8억원을 더해 총 19억 8500만원의 수치를 보였다. 7명 중 가장 연봉이 적은 선수는 신인 이지윤이다. 5500만원을 받는다.  

페퍼저축은행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19억 7500만원이다. 이어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각각 17억 3000만원, 16억 6000만원을 받는다. 공교롭게도 직전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다. 당시 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세터 이고은, 염혜선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시즌 초반부터 동병상련의 처지였다.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는 이보다도 보수 총액이 적다. 각각 16억 2210만원, 14억 7500만원이었다. 두 팀 모두 팀 내 최고 연봉자가 외국인 선수였다. 그만큼 경험이 부족한 국내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선수를 육성하는 데 집중해야 했다는 뜻이다. 

흥국생명./KOVO

주전 공백에 기회 얻은 ‘저연봉’ 선수들
‘가성비’ 팀은 흥국생명·GS칼텍스·IBK기업은행
이번 시즌 여자부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이 흥국생명이다. 김연경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했지만, 그대로 아시아쿼터 피치와 동행을 이어갔다. 외부 FA로는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데려왔고, 실업팀에서 뛰던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영입했다. 

하지만 요시하라 감독은 여러 조합을 점검한 끝에 최은지와 김다은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프로에서만 7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다은은 이미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었고, 1992년생 최은지는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트 위에서 빛나고 있다. 

시즌 도중에는 V-리그에서 은퇴까지 결심하고 떠났던 세터 이나연을 데려왔다. 최은지와 김다은의 보수는 각각 8500만원, 8000만원이다. 이나연은 6500만원이다. 그럼에도 주전 선수로서 자리를 지키며 팀 공헌도를 높이고 있다. 

다시 ‘배구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최은지는 “예전에 비해 배구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다.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독님이 자세하게 말해주신다. 또 이전에는 득점을 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득점이 안 나왔을 때도 대비가 돼 있다. 나머지 선수들이 블로킹, 수비에서도 같이 대비를 하기 때문에 모두가 같이 싸우는 느낌이다. 그런 부분이 좋아졌다”면서 “이번 시즌에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조금이라도 어렸을 때 배구를 생각하면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어찌됐든 지금 뛰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배우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를 보이고 있는 흥국생명이지만, 흥국생명의 성적표는 그 반대였다. 1라운드 6경기에서 2승4패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4라운드 5승1패의 성적으로 2위까지 도약했다. 정규리그 막판까지 현대건설과 치열한 2위 싸움을 예고했다. 요시하라의 매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7개 팀 중 베스트7 보수 6위, 7위에 이름을 올린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IBK기업은행은 최하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김호철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5라운드 임명옥이 부상으로 쓰러졌지만, 김채원이 그 공백을 지우고 있다. GS칼텍스와 나란히 4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면서도 내친김에 3위 도약까지 노린다. 그만큼 승점 차도 촘촘하다. 

GS칼텍스도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봄배구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5라운드 들어 주전으로 기용한 미들블로커 최유림, 오세연이 모두 발목을 다쳤다. 이영택 감독의 고민도 깊다. 시즌 도중 레이나 부상 복귀와 동시에 정상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다시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에는 보수가 가장 높은 팀이 반드시 높은 순위로 이어지지 않았다.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여자부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칼텍스처럼 베스트 멤버의 보수는 높지 않지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팀이 존재했다. 반대로 막대한 투자를 했음에도 기대만큼의 성적을 얻지 못한 팀도 있었다. 정규리그 막바지에 다시 반전 스토리가 전개될지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2161571343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