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2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선수 운용의 폭 넓힌다” SOOP 수퍼스, IBK와 현대건설 손잡고 OH 고의정·서지혜 영입 완료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5:53:25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가 2026년 각각 IBK기업은행, 현대건설을 떠나 SOOP 수퍼스로 둥지를 옮겼다./SOOP 수퍼스 제공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SOOP 수퍼스가 첫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SOOP 수퍼스는 10일 “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과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SOOP 수퍼스는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으로 보내는 조건으로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또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부터 서지혜를 영입하고, 2027-202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앞서 SOOP 수퍼스는 올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자유신분선수가 된 아웃사이드 히터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한 바 있다. 페퍼저축은행 인수 이후 첫 선수 보강이었다. 여기에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까지 데려왔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6월 30일 1차 선수 등록 당시 SOOP 수퍼스는 12명의 선수만 등록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고예림, 박은서, 전하리뿐이었다. 페퍼저축은행 멤버였던 박정아와 이한비는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뒤 사인 앤 트레이드로 각각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로 떠났다. 

전력 보강이 필요했던 SOOP 수퍼스가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1996년생 전새얀과 2006년생 송은채에 이어 2000년생 고의정, 2005년생 서지혜와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한다. 

2026-2027시즌 SOOP 수퍼스 소속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아웃사이드 히터 전새얀./SOOP 수퍼스 제공

4명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전새얀은 2014-201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았다. 2016년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뒤 10시즌 동안 동행을 이어갔다. 2020-2021시즌부터 4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가 FA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들을 보강하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2025-2026시즌에도 34경기 23세트 출전, 18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SOOP 수퍼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기회를 얻은 전새얀이다. 

송은채는 2024-2025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고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지만, 역시 코트에 설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 전새얀과 나란히 SOOP 수퍼스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181cm 고의정 역시 V-리그에서만 8시즌을 치른 선수다. 2018년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소속으로 프로 데뷔 이후 2023년 한국도로공사, 2024년 IBK기업은행을 거쳐 올해 SOOP 수퍼스로 둥지를 옮겼다. 강한 서브와 공격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건설 소속으로 세 시즌을 보낸 서지혜는 173cm로 비교적 신장이 낮지만, 빠른 공격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SOOP 수퍼스는 서지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히고 팀 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SOOP 수퍼스는 지난 7일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까지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번 고의정과 서지혜 추가 영입으로 창단 첫 시즌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생의 리베로 정솔민이 IBK기업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2026-2027시즌 대비에 나선다./IBK기업은행 제공 

한편 2007년생 리베로 정솔민은 2025-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근영여고 재학 시절에도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일찍부터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IBK기업은행 구단은 “충분한 경기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을 쌓는다면 향후 알토스의 수비를 책임지는 핵심 리베로를 넘어,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리베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고의정 선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새로운 도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부상’ 이주아→정호영, 신호진→방강호...여자배구 AG와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엔트리 확정

  • 11년 만에 평택서 V-리그 열린다...KB, 2026-2027시즌 홈 경기장 확정

  • FIVB, 겨울에도 국제대회 여나...각국 배구 리그 반발 예고 [INTERNATIONAL COURT]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16049711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커버스토리] 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
  •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OK저축은행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 전광인 [포토]
  • [인터뷰] IBK 기업은행 미와, IBK기업은행 우승 이끌기 위해 왔다
  • “즉시 전력감이 부족해” 남자 프로배구팀들이 신인선수 입단금을 없애는 이유
  • “팬으로선 감사한 기회” GS칼텍스만의 팬 문화,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일본 전지훈련

매거진

  •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아시아 넘어 세계로...‘득점 2위’ 손서연, “엄마 같은 감독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고마워”

  •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전광인에게 배구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많이 본 기사

1
59분 만에 끝난 한일전, 日 “오랫동안 라이벌이었지만, 65승 64패 전적은 의미 없었다”
2
카타르 '에이스' 210cm의 14세 무바락 분전에도, '라미레스호'가 웃었다...FIVB 세계랭킹은 2계단 상승한 25위
3
한국 남자배구, V-리그 데뷔 앞둔 장추안-왕빈의 중국과 아시아선수권 8강서 만난다
4
프로와 실업배구의 점점 흐려지는 경계, 공생의 길은 [AGENDA]
5
“오늘만큼은 승리를 즐겼으면” 한국, 9년 만에 亞선수권 동메달...박경민은 ‘베스트 리베로’

Hot Issue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딸’ 아키모토 12점 활약...일본 여자배구, 48년 만의 AG 우승 노린다

20점 해결사로 나선 육서영·박은서 교체카드 적중...차상현호, 8년 만에 AG 4강행

SNS ‘사장님 숏츠’ 촬영부터 편집까지, CEO로 변신한 이민욱의 또 다른 성장 [RE:PLAY]

항저우 패배 아픔 지웠다...차상현호, 베트남 누르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행

대만에서 찾은 배구 인생 터닝 포인트, ‘셴청쉰’에서 다시 KB의 신승훈으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