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오드리 박·애나벨 박, ‘사상 최초’ 외국국적동포선수로 V-리그 문 두드린다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08:54:45
오드리 박이 외국국적동포선수로 2026-2027 V-리그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나선다./콜럼버스 퓨리 SNS 캡처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외국국적동포선수가 V-리그 입성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하는 2026-202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외국국적동포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맹이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22기 제3차 이사회에서 2026-2027시즌부터 외국국적동포선수의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규약 제61조(외국국적동포선수)에 따라 부모 중 최소 1명이 과거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거나, 현재 대한민국 국적자의 자녀로서 외국 국적을 보유한 선수는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세터 오드리 박(한국명 박혜린)과 아웃사이드 히터 애나벨 박(한국명 박주은)이 신청서를 제출하며 V-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오드리 박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배구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미국 메이저리그배구(MLV) 콜럼버스 퓨리에서 활동했다.

외국국적동포선수는 국내 선수와 동일한 대우를 받으며, 구단별로 시즌당 1명까지 선발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이번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0명, 대학교 재학생 6명, 외국국적동포선수 2명 등 총 58명이 V-리그에 도전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에는 2024년 U-18 대표팀 출신인 근영여고 유다은(OP/OH)과 일신여상 정가영(OP/OH), 2025년 U-21 대표팀 출신인 중앙여고 오세인(OP/OH) 등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을 기준으로 한 확률 추첨으로 결정된다. 구단별 지명 순서 추첨 확률은 정관장 35%, SOOP 수퍼스 30%, IBK기업은행 20%, 흥국생명 8%, 현대건설 4%, 한국도로공사 2%, GS칼텍스 1%다.

비시즌 트레이드에 따른 구단별 신인선수 지명권 변동도 주목할 만하다. 정관장은 표승주와 2026-2027시즌 2라운드 신인선수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내주고, 흥국생명의 2026~2027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해 두 장의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한다.

신생팀 SOOP 수퍼스는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에 보내고 고의정과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김희진을 영입하는 대신 IBK기업은행에 2026~2027시즌 2라운드 신인선수 지명권과 현금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외국국적동포선수의 첫 참가와 비시즌 트레이드에 따른 구단별 지명권 변동 등 다양한 변화가 맞물린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이 어떤 선수를 지명해 새로운 전력을 구축할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BACK TO THE TOP’·골드로 표현, V-리그 우승 염원 담은 새 유니폼 공개됐다

  •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관전포인트 셋

  • "OP 임동혁이 있어서 OH로도 활용할 계획" 대한항공, OH 케트진스키와 '아쿼 세터' 야마모토 점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2126796251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권순찬호’ 공식 경기 첫 승 신고, ‘킨델란 39점’ 흥국생명 컵대회 4강 진출 확정
  • ‘왜 이렇게 많이 늘었어?’ 타 팀서도 인정했다, ‘한국전력 기대주’ 윤하준 “리시브부터 자신감이 생겼어요”
  • ‘최영준의 아들’에서 ‘최원빈의 아빠’로 [VOLLEYBALL FAMILIES]
  •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관전포인트 셋
  • 김연경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한국 배구의 미래를 만나다
  • KOVO, '성비위' 정관장 전 코치에게 자격정지 5년 중징계 결정

매거진

  • ‘최영준의 아들’에서 ‘최원빈의 아빠’로 [VOLLEYBALL FAMILIES]

    ‘최영준의 아들’에서 ‘최원빈의 아빠’로 [VOLLEYBALL FAMILIES]

  • 현대캐피탈의 목표는 오직 ‘정상 탈환’, ‘중·미·일’ 강호들과 담금질로 경쟁력 강화

    현대캐피탈의 목표는 오직 ‘정상 탈환’, ‘중·미·일’ 강호들과 담금질로 경쟁력 강화

  •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 V-리그서부터 시작해 만족합니다” 현대건설 새로운 공격 자원 조던 윌슨 [FAN Q&A]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 V-리그서부터 시작해 만족합니다” 현대건설 새로운 공격 자원 조던 윌슨 [FAN Q&A]

많이 본 기사

1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관전포인트 셋
2
“얼마만큼 강해질지 걱정이 된다” V-리그 사령탑들이 경계한 ‘명장’ 마나베의 IBK
3
오드리 박·애나벨 박, ‘사상 최초’ 외국국적동포선수로 V-리그 문 두드린다
4
김연경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한국 배구의 미래를 만나다
5
“선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겠다” 권순찬 감독, 정관장 지휘봉 잡는다...3년 만에 V-리그 복귀 

Hot Issue

한국서 첫선 보인 ‘뉴페이스’ 장추안, 18점 활약에도 “서브 범실이 많았다”

30점 실바 도운 24점 권민지 빛났다...GS, KOVO컵 통산 7회 우승 ‘역대 최다’ 

‘쿠바 언니’ 실바, ‘동생’ 킨델란 울렸다...GS칼텍스, 3년 만에 컵대회 결승행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코트를 넘어 더 넓어진 김연경의 무대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