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 2026-03-06 22:30
오랜 역사와 화려한 라인업의 출신 선수들이 있는 명문 팀이지만, 인하부고 배구부는 지난 2006년 이후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번번이 정상에 오르기 직전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올해는 인하부고가 마지막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지 정확히 20년 되는 해다. 모든 구성원들은 올해야말로 정상에 서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대한배구협회는 1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배구인의 밤을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배구 팀, 선수, 지도자, 심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효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봤고,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등 배구인들이 대거 자리를 빛냈다. 2025년을 빛낸 U16
투 타임 MVP가 포지션을 바꾼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해야만 했다. 한양대 정성원은 대학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이다. 빼어난 배구 센스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 왔다. 이 과정에서 개인 커리어도 화려하게 쌓았다. 2024 KUSF U-리그 MVP와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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