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최대 과제는 최적의 OH 조합 찾기...요시하라 감독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6:26:09
흥국생명 배구단./KOVO

[더발리볼 = 인천 이보미 기자]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의 고민이 깊다. 최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찾고 있다. 

흥국생명은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과 홈경기에서 1-3(20-25, 12-25, 25-19, 23-25)으로 패했다. 정관장과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현대건설과 비교해 높이에서 열세를 보였다. 아울러 화력 싸움에서도 완패했다. 리시브 효율은 40.24%로 상대의 28.17%보다 높았지만, 팀 공격 효율은 12.43%에 그쳤다. 

정관장과 대결에서는 레베카가 28점을 터뜨리며 맹폭했다.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였다. 현대건설전에서는 레베카 홀로는 부족했다. 상대 블로킹에 고전하며 17점을 기록했고, 공격 효율은 16.98%로 저조했다. 역시 국내 선수 중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없었다. 

선발 라인업은 동일했다. 주전 세터 이고은, 아시아쿼터 선수인 미들블로커 피치가 결장한 가운데 세터 서채현과 아포짓 레베카,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와 정윤주, 미들블로커 김수지와 이다현, 리베로 박수연이 먼저 코트에 나섰다. 

하지만 1, 2세트 어려움을 겪었다. 레베카에 이어 국내 선수 득점력도 저조한 것. 이날 1, 2세트 소화한 정윤주는 6점을 기록했고, 최은지는 득점이 없었다. 

결국 3세트부터는 세터 김다솔,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과 박민지가 먼저 기용됐다. 김다은과 박민지는 각각 7, 6점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반격 상황에서 어려운 공격을 처리하는 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공격 효율은 각각 16%, 20%였다. 

리시브에서는 박민지가 14개 중 8개를 정확하게 받으면서 효율 57.14%를 기록했다. 최은지는 20개 중 11개를 정확하게 받았고 2개의 실패가 있었다. 효율은 45%였다. 총 13개의 리시브를 받은 김다은은 효율 38.46%를, 7개를 받은 정윤주는 14.29%를 기록했다. 

직전 시즌에는 김연경-정윤주로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을 꾸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연경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하면서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최대 과제는 최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찾는 것이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KOVO

요시하라 감독은 정윤주-최은지, 김다은-박민지 조합으로 V-리그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전이 끝난 뒤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여러 조합으로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될 것 같다”면서 “김다은이 들어갔을 때는 블로킹 높이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2세트에 연속 득점을 내주며 10-19, 11-24로 끌려갔다. 리시브가 정확하게 된 상황에서도 좀처럼 랠리 매듭을 짓지 못했다. 공격의 날이 무뎠다. 요시하라 감독은 “경험이 없으면 극복하는 법을 모른다. 2세트에 무너지긴 했지만 3세트에 다시 극복했다. 우리 팀의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다. 그렇게 점점 강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시작부터 포지션별로 선발 멤버들이 모두 바뀌었다.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최적의 선수 구성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팀워크로 약점을 극복하는 힘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4041268934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