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해외배구

“경이롭다, 그녀를 사랑한다” 엄청난 찬사의 주인공은? 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창 시마무라!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30 07:30:24
태국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시마무라 하루요(3번)./FIVB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시마무라의 맹활약이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 시간 29일 태국 방콕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태국을 3-0(25-20, 25-23, 25-23)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태국을 상대로 매 세트 치열한 승부를 벌인 일본은 중요한 순간마다 번번이 한 수 위의 임기응변 능력을 발휘하며 태국을 울렸다. 

다음 시즌부터 페퍼저축은행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활약할 시마무라 하루요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시마무라는 서브 득점 2개-블로킹 1개 포함 12점을 터뜨리며 주포 이시카와 마유(16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47%, 공격 효율은 42.11%였다. 유효 블로킹도 11개를 잡아내며 블로킹에서도 단단함을 선보였다.

세트별로 봐도 시마무라의 활약상은 돋보였다. 1세트 3-6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세키 나나미와 함께 깔끔한 이동공격을 완성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여기에 서브 득점 2개까지 더하며 씬 스틸러로 활약한 시마무라였다.

시마무라는 2세트 2-2에서는 아차라폰 콩욧을 상대로 블로킹을 잡아냈다. 1세트에 폰푼 게드파르드의 트리키한 플레이에 다소 애를 먹었지만 빠르게 리딩 감각을 찾은 모습이었다. 11-12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영리하게 블로커를 역이용하는 공격도 성공시켰고, 이후 직선 수비와 짧은 서브를 통한 미들블로커 공략 같은 자잘하지만 중요한 플레이들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3세트에도 세키와 시마무라의 호흡은 여전히 찰떡이었다. 특히 13-15에서 나온 노 블록 프리 볼 강타가 백미였다. 시마무라를 견제하기 위해 태국이 선택한 백A 저격 블로킹을 완벽하게 공 하나 거리 차이로 무력화시켰다. 여기에 14-17에서 또 한 번 블로커를 역이용하는 공격이 터지자 대회 공식 중계 플랫폼인 발리볼월드의 해설진은 “Shimamura is phenomenal(시마무라는 경이롭다)”이라며 극찬을 날렸다.

선수들을 독려하는 시마무라(사진 중앙 3번)./FIVB

결국 일본이 적지에서 셧아웃 완승을 거둔 뒤, 발리볼월드 해설진은 시마무라와 수훈선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또 한 번 “Phenomenal performance(경이로운 퍼포먼스)”라는 찬사가 나왔다. 시마무라는 “태국은 대단한 팀이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전진할 것이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함께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에도 해설진의 찬사는 계속됐다. 그들은 “She had a good match. I love her(그녀는 좋은 경기를 치렀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며 시마무라의 퍼포먼스를 한껏 치켜세웠다.

배구계에서 올림픽 다음으로 큰 무대인 세계선수권에서 시마무라는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대단한 선수를 가을이면 V-리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팡팡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시즌이 끝나간다, 뜻깊은 마무리 나서는 최서현

  • “오랜만에 봄배구 한 번 해봐야지?” 봄내음이 그리운 캡틴, 서브 득점 5개로 더 키운 희망의 불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4078323014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