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김다은→이윤정→김다은, 한국도로공사 세터 교체가 잦은 이유 “한 명이 꾸준하게 해주면 좋은데...”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01:07:12
한국도로공사./KOVO

[더발리볼 = 수원 이보미 기자] “한 명이 꾸준하게 해주면 좋은데...”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1-3(20-25, 19-25, 25-21, 13-25)으로 패했다. 

모마와 강소휘는 22, 13점을 터뜨렸고, 타나차도 11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블로킹에서 6-17로 열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리시브에서 상대보다 높은 효율 37.5%를 기록했지만 공격 효율은 오히려 현대건설이 더 높았다. 현대건설은 리시브 효율 18.92%에도 공격 효율 33.78%를 기록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공격 효율은 14.56%에 그쳤다. 

선수별로 살펴보면 40%가 넘는 공격 비중을 가져간 모마의 공격 효율은 15.62%에 머물렀다. 타나차의 공격 효율도 5.71%, 강소휘는 25.81%였다. 

10월 21일 이후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선 프로 2년 차 세터 김다은도, 경험이 풍부한 세터 이윤정도 그 중심을 잡지 못했다. 

경기 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하다가 끝난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첫 세트에 리시브가 괜찮았는데 모마 쪽으로 공이 쏠렸다. 다은이를 넣은 이유는 속공을 쓰라고 넣은 건데 활용을 못했다. 상대한테 수를 읽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또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분위기도 떨어진 게 힘들었던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한국도로공사 김다은./KOVO

선발 세터 김다은 대신 이윤정을 교체 투입했지만,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결국 김다은과 이윤정 교체가 잦을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은 “두 명 중에 한 명이 꾸준하게 해주면 좋다. 공격수도 그렇고, 경기 운영하기 좋은데 세터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세터 뿐만 아니라 전부 다 중심을 못 잡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평을 내렸다. 

한국도로공사는 4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펼친 뒤 현대건설 수원 원정길에 올랐다. 이날은 세트 스코어 0-2 상황에서 5세트로 끌고 가지 못한 채 패했다. 

팀 블로킹 열세에 대해서는 “세터가 흔들어줘야 한다. 상대가 완벽한 블로킹으로 못 따라오게끔 해줘야 한다. 하지만 우리 리시브가 흔들리고, 보이는 공격을 하다보니 공격수들도 부담스러웠을 거다”고 분석했다. 

이제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는 3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3일 GS칼텍스, 26일 페퍼저축은행전이 치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가 다시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4283087324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