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아시아 리그는 처음인 브라질 명장의 확신, “한국 리그도 기술적으로 좋은 리그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3:29:59
헤난 감독./KOVO

[더발리볼 = 대전 이보미 기자] 브라질에서 온 ‘명장’ 헤난 달 조토 감독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헤난 감독은 2025년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브라질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로 올림픽 메달까지 획득하며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그는 지도자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현역 시절에도 그랬듯 브라질과 이탈리아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브라질 남자배구 대표팀을 이끌면서 2019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우승, 2021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8년,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도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런 헤난 감독도 아시아 리그는 처음이다.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5년 4월부터 대한항공 수장이 된 헤난 감독은 2025-2026시즌 현재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V-리그를 직접 경험한 헤난 감독은 “한국 리그를 알기 전 많은 이들이 그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다는 얘기를 했다. 지금 세계적으로 봤을 때 가장 강한 두 개 리그는 이탈리아, 폴란드 리그다. 그리고 러시아 리그 정도가 될 것 같다”면서 “한국 리그도 분명히 기술적으로 좋은 리그다. 경쟁력 있는 팀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외국인 선수들도 있다”며 힘줘 말했다. 

이어 “지금 V-리그는 5라운드 중이다.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이 가운데 1위 자리를 놓고 4개 팀이 싸우고 있다. 그만큼 한국 리그가 평준화된 리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역시 시즌 초반 10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부상 암초를 만나며 주춤했다. 에이스 정지석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아시아쿼터 교체로 승부수까지 띄웠다. 다시 완전체로 1위 추격에 불을 지폈다. 

헤난 감독의 한국 생활도 만족스럽다. 해외 생활이 익숙한 그다. 무엇보다 한국 생활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가족들이 있기에 헤난 감독도 웃는다. 

그는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 난 해외 생활이 익숙해서 큰 어려움이 없다. 이를 떠나 여기가 편안한 집과도 같은 느낌이다”면서 “또 가족이 한국을 너무나 사랑한다. 아내와 자녀들이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헤난 감독은 1988 서울올림픽 당시 브라질 국가대표로 한국 땅을 밟은 바 있다. 당시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도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기억이 좋다. 아울러 헤난 감독은 “요즘 브라질 사람들은 ‘코리안 드림’을 갖고 있다. 한국에 가는 걸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브라질에서 한국 인기가 엄청 높다. 한국의 교육, 문화, 뷰티 등 여러 요인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대한항공 제안을 받은 게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또다시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헤난 감독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4418089891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