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중책 맡은 세터 박혜진 “레베카와 호흡? 70~80% 맞춰진 것 같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09:37:51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이보미 기자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흥국생명의 세터 박혜진이 중책을 맡았다. 

흥국생명은 올해 새 사령탑인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2025-2026시즌을 준비 중이다. 9월 초에는 일본 SV.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오사카 마블러스와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를 실시했다. 오는 21일 개막 예정인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를 앞두고 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변수는 있다. 2024-2025시즌 ‘우승 세터’ 이고은이 현재 재활 중이다. 일본에서도 세터 박혜진과 김다솔이 코트 위에서 팀을 이끌었다. 기회를 얻은 박혜진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002년생 박혜진은 2020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흥국생명 지명을 받았다. 177cm 장신 세터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22-2023시즌에는 한 세트도 출전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래서 박혜진은 모처럼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박혜진은 “이전에는 워낙 세터 언니들이 잘했고, 난 높이가 좋기 때문에 전위 세 자리에만 들어가곤 했다. 이번에는 기회가 돼서 들어갔는데 준비가 돼 있어야 자신감도 생기지 않나. 준비를 잘 했기에 생각보다 크게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재미도 있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다”며 웃으며 말했다.  

흥국생명은 기존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미들블로커 아닐리스 피치와 재계약을 맺었고, 새 외국인 선수로 ‘전직 V-리거’ 레베카 라셈과 손을 잡았다. 여기에 자유계약(FA) 선수 최대어로 꼽힌 미들블로커 이다현까지 데려왔다. 

박혜진은 “레베카와 중앙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많이 맞춰봤다. 호흡은 7~80% 정도 맞춰진 것 같다. 컵 대회 전까지 100%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욕심도 많이 생긴다. 기회를 잡고 싶다”며 힘줘 말했다.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이 중책을 맡았다./KOVO

2020년 신인 박혜진과 2025년 박혜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는 “5년 전 박혜진은 툭 쳐도 흔들렸고, 마음을 회복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지금은 다르다. 금방 털고 일어난다. 스스로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높이가 상대적으로 좋다보니 블로킹과 공격적인 면에서도 보여줄 것이 많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팀 변화와 함께 박혜진도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예고했다. 박혜진은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일본의 전형적인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 움직임도 빠르다”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감독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나 역시 이전과는 다르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시험대에 오르는 박혜진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4465254883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