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있을 수 없는 배구" 결승 진출했지만 2·4세트는 최악, 사령탑 강한 지적→선수들도 반성했다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0 09:00:03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송희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OVO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송희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OVO

[더발리볼 = 여수 심혜진 기자] 신영철호로 새롭게 출발한 OK저축은행이 2년만에 컵대회 결승 무대를 밟았다.

OK저축은행은 1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전력과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18-25, 25-16, 13-25, 15-12)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송희채-신장호-전광인의 삼각편대가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특히 송희채가 팀 내 최다인 21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서브에서는 5-2로 앞서며 한국전력을 제압했다.

하지만 풀세트 과정에서 좋지 않은 점이 발견됐다. 특히 2세트와 4세트 허무하게 한국전력 쪽으로 분위기를 내줬다. 4세트에서는 더블스코어까지 벌어지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면서도 "있을 수 없는 배구를 했다. 프로 선수는 그런 식으로 배구하면 안 된다"고 2, 4세트의 모습을 질타했다.

주전 선수들의 평균 연력이 높은 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은 맞다. 이에 신 감독은 "힘들지만 이겨내야 한다. 기술적으로 체력 소모가 덜 되게 하는게 중요한데 , 오늘은 심각할 정도였다. 이런 리듬으로 배구를 하면 안된다"고 아쉬워했다.

선수들도 반성했다. 송희채는 "감독님께서 선수들 컨디션 조절을 잘 해주신다. 그에 맞게 좋은 경기력 보였어야 했는데..."라면서 "세트마다 경기력 기복이 컸다. 누가 봐도 재미없는 경기를 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 체력, 컨디션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된다는 부분이 오늘 나온 것 같다"고 고개를 떨궜다.

OK저축은행은 20일 결승전뿐만 아니라 21일 출정식을 앞두고 이벤트매치도 치러야 한다. 3일 연속 경기를 하는 셈이다.

리베로 정성현은 "잡혀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힘들더라도 선수라면 참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희채는 "어느 팀과 해도 쉽게 지지 않도록 훈련을 해왔다. 결승전에서는 누구 하나 미쳐 날뛰어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야 한다. 결승에서도 이기려고 노력하고 경기다운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성현 역시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면 안 된다. 결승에서는 더 견고하게 하겠다. (송)희채, (전)광인이 등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하겠다. 내일은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 기대된다. 후회 없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OK저축은행 송희채./KOVO
OK저축은행 송희채./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3위 사수' 무사웰 공격력 기대 이상, 리베로 정민수 문제 없다... 사령탑 굳은 믿음 "선수들 잘해줄 것"

  • "버스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천만다행' 신영석 종아리 이상 無, 그럼에도 왜 엔트리 제외했나

  • '여기는 부산입니다' OK저축은행 3-1 역전승→3위 도약... 한국전력 뼈아픈 2연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6966733432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