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잊혀졌던 '1순위', 삼성화재 '대반격'의 중심→1위팀 상대 14점 '개인 최다 득점'..."이제는 보여줄 때가 됐다" 이윤수의 의지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0:08:57

[더발리볼 = 인천 최병진 기자] 이윤수(삼성화재)가 스스로 보여줄 시기가 됐음을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1일 오후 2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한항공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새해 첫날 이뤄낸 대역전승이다. 삼성화재는 선두 대한항공을 상대로 두 세트를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3세트부터 공격력을 바탕으로 반격에 나섰고 결국 5세트까지 잡아내는 저력을 자랑했다.

직전 OK저축은행전에서 악몽과 같은 11연패에서 탈출한 삼성화재는 시즌 첫 연승까지 이뤄냈다.

최근 삼성화재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선수는 바로 이윤수다. 이윤수는 이날 블로킹 2개를 포함해 개인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인 14점을 올렸다. 29점의 마이클 아히(등록명 아히), 김우진(21점)과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윤수는 “먼저 두 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말자는 마음이 강했다. 그 부분이 역전승의 원동력”이라며 “연패를 할 때도 오늘처럼 이겨보자는 말을 많이 했는데 사실 잘 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선수들도 더 하나로 뭉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윤수는 2023-24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기대와 달리 첫 시즌은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14경기 24득점을 남긴 가운데 올시즌은 중반임에도 벌써 14경기 40세트 59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리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에 기회를 받은 이후 교체로 주로 나섰지만 최근 스타팅으로 16세트를 소화했다. 고준용 감독 대행도 “(이)윤수가 비시즌에 어느 선수 못지않게 훈련을 정말 많이 했다. 그걸 믿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했고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그는 “1라운드로 팀에 왔는데 그동안 보여준 게 없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형들을 포함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이제는 스스로도 무엇인가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도 100% 만족은 아니다. 아웃사이드 히터이기 때문에 공격뿐 아니라 수비와 리시브에서도 더 좋아져야 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보완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 'V-리그 첫 스타팅' 이든 터졌다! '13점'으로 마침내 韓 무대 활약 시작...대한항공, OK 3-0 완파하며 선두 '2점차' 추격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7192944881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