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아마배구

205cm 초등학교 배구 선수가 있다? 교동초 용지훈 등장..."차세대 국가대표 유망주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1:00:42
205cm 초등학교 배구 선수 용지훈./한국초등배구연맹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제58회 추계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에 205cm 선수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강원 교동초의 용지훈이다.

용지훈은 초등학교 무대에서 보기 드문 피지컬을 갖춘 선수다. 국내 프로 배구에서도 200cm가 넘는 선수는 흔치 않다. OK저축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201cm)과 미들블로커 박창성(200cm),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박준혁(205cm)과 이상현(200cm), 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 정태준(200cm), 대한항공 아포짓 임동혁(200cm)과 미들블로커 최준혁(205cm) 등 10명도 되지 않는다.  

용지훈을 지켜본 배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차세대 국가대표 유망주'로 불리고 있다. 한국초등배구연맹 백상윤 회장은 “연맹 창단 이래 최장신 선수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상균 수석부회장도 “용지훈 선수는 보기 드문 피지컬뿐만 아니라 몸의 밸런스와 순발력까지 갖춘 선수다”면서 “나라 차원에서 케어가 필요할 정도의 인재이며, 차세대 국가대표 유망주로 손색이 없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프로구단 관계자들과 트레이너들은 “용지훈 선수의 피지컬을 감당할 수 있는 근력 강화와 체형 교정이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장기적인 성장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특히 강원 교동초의 이번 대회 출전은 특별하다. 교동초는 한동안 초등학교 배구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무려 10년 만에 추계대회에 복귀하며 관심을 끌었다. 복귀 무대에서 곧바로 초대형 신예를 배출한 셈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관계자와 지도자들은 “용지훈 선수의 등장은 한국 배구 저변 확대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다”며 입을 모았다. 국내 배구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커리어하이 기록한 왼손잡이 아포짓 나현수, 한국 여자배구 숙원도 풀까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7842996383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