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국가대표

'드디어 이겼다' 모랄레스호, VNL '첫 승' 신고...강소휘+육서영+이선우 '52점' 합작→캐나다 3-2로 꺾고 꼴찌 탈출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1:12:09
공격하는 강소휘./FIVB

[더발리볼 = 최병진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이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7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캐나다(9위)와의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7-25, 25-18, 15-25, 20-25, 15-13)로 승리했다.

1주차에서 4경기를 모두 패하며 승점 1에 그친 한국은 2주차 첫 경기에서 대회 첫 승을 신고, 승점 2를 추가했다. 승점 3이 된 한국은 최하위인 18위에서도 탈출했다. 강소휘가 팀 내 최다인 21점을 올렸고 육서영과 이선우도 각각 16점, 15점으로 공격에 힘을 더했다.

경기 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선수들./FIVB

1세트 초반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점수를 주고받은 가운데 이선우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한국이 10-7로 점수 차를 벌렸다. 캐나다가 서브 득점과 한국의 공격 범실로 11-11을 만들며 다시 동점이 됐다. 캐나다는 흐름을 타며 강한 서브로 한국의 리시브를 흔들었고 15-13으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국은 이선우와 강소휘의 연속 득점으로 18-19 추격에 나섰다. 이어 강소휘가 상대 공격을 막아낸 뒤 이선우가 다시 공격을 성공시켰다. 또한 캐나다의 공격 범실까지 나오면서 22-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캐나다의 추격으로 승부는 듀스까지 펼쳐졌고 26-25에서 이선우가 터치 아웃을 만들어내며 1세트를 승리했다.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낸 한국은 2세트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날카로운 서브와 이선우, 강소휘의 공격 득점이 힘을 발휘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9-4로 리드하는 상황에서는 이다현의 블로킹까지 나왔다.

한국의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19-14에서 이다현이 상대 공격을 막아냈고 곧바로 강소휘가 다이렉트 득점을 성공시켰다. 강서브로 리시브를 흔든 이선우는 서브 에이스까지 만들어내며 22-14를 만들었다. 한국은 여유롭게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공격하는 이선우./FIVB

3세트는 캐나다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초반부터 점수를 벌린 가운데 한국은 잘 나오지 않았던 공격 범실이 발생하면서 캐나다가 15-9로 앞서갔다. 캐나다는 계속해서 리드를 유지했고 한국은 문지윤과 김다은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캐나다가 25-15 큰 점수 차로 경기를 4세트로 이끌어갔다.

4세트는 다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13-13까지 동점 상황이 이어졌다. 한국은 17-19로 끌려가는 위기 상황에서 이다현이 속공 득점을 만들며 한 점 차로 좁혔다. 하지만 19-21에서 이선우의 공격 범실이 나오며 캐나다가 3점의 리드를 잡았고 4세트도 캐나다가 가져갔다.

캐나다는 기세를 이어가며 초반부터 연이은 득점으로 4-1을 만들었다. 정호영의 속공 또한 상대 블로킹에 막히며 한국은 계속해서 끌려갔다. 한국은 육서영의 공격 득점과 이선우의 서브 득점으로 6-8까지 추격을 했다.

자리를 지시하는 강소휘./FIVB 

연속 득점은 계속됐다. 육서영의 오픈 공격에 이어 이다현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8-8 동점이 됐고 캐나다의 공격 범실로 한국이 역전에 성공했다. 육서영은 또 하나의 터치 아웃을 만들어내며 한국이 두 점 차로 앞서갔다.

강소휘는 13-12 상황에서 어려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강소휘는 마지막 공격까지 책임지면서 한국에 첫 승을 안겼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7915464992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