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세터 약점? 인정하고 더 노력한다” IBK기업은행 반등의 중심, 박은서의 성장세…주전 경쟁 더 치열해진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1:17:42

[더발리볼 = 광주 최병진 기자] IBK기업은행 세터 박은서가 팀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페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4위(승점 20)로 올라섰다.

이날 박은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는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볼 점유율이 47.6%까지 올라가며 단조로운 공격이 이어졌으나 페퍼전에는 달랐다. 빅토리아의 18득점에 이어 육서영이 13점, 최정민과 엘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도 10점을 올렸다.

IBK기업은행 여오현 감독 대행도 “(박)은서가 힘든 과정인데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승리 후 취재진을 만난 박은서는 “초반에는 호흡도 잘 안 맞고 긴장을 많이 해서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손발이 맞아가면서 실수도 줄어들고 있다”며 “항상 급한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곤 하는데 차분하게 경기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은서는 주전 세터 김하경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 2라운드부터 스타팅으로 나섰다. 특히 여 대행 체제로 변화한 뒤에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그는 “아직 스스로에게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며 “항상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박은서는 2018-2019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고 2023-24시즌을 끝으로 프로 무대를 떠나 수원시청으로 향했다. 이후 IBK기업은행에 입단하면서 1년 만에 V-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박은서는 ‘토스 퀄리티’를 이야기하며 “이전보다 좋아진 부분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토스가 안 맞았다고 그 공격을 안 하면 상대도 대비를 하니까 안 돼도 허를 찌르자는 생각으로 시도를 한다. 여 코치님도 한 곳만 바라보지 말고 여러 곳으로 분산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신다”고 밝혔다.

시즌 전부터 세터가 약점이라던 평가를 뒤집고 있는 상황. 박은서는 “세터가 불안한 건 인정을 하고 더 발전하려고 한다. 노력을 하고 있기에 부담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김하경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교체로 투입이 되고 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만큼 주전 경쟁이 더 치열해진 셈. 박은서는 웃으며 “물론 경기에 더 많이 나서고 싶지만 내가 안 될 때는 하경 언니가 도와줄 수 있다. 언니가 안 되면 또 내가 들어갈 수 있기에 서로 도와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 'V-리그 첫 스타팅' 이든 터졌다! '13점'으로 마침내 韓 무대 활약 시작...대한항공, OK 3-0 완파하며 선두 '2점차' 추격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7947798824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