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1-3, 1-3, 1-3…이번에도? 안방 약점 극복해야 하는 우리카드, 더블 해머 고민하는 대한항공

장충=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48:34
우리카드./KOVO

[더발리볼 = 장충 김희수 기자] 네 번 연속 같은 결과가 나올까.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이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패를 끊은 팀과 첫 연패를 당한 팀의 격돌이다.

두 팀의 지난 세 차례 맞대결은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왔다. 대한항공이 모두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9점을 가져갔다. 우리카드 입장에서는 승점은 챙기지도 못하고 매 경기 체력만 낭비한 셈이다. 이번에는 결과를 바꾸고 싶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안방에서 유독 약하다. 홈에서 2승 6패에 그치며 남녀부 14개 팀 중 가장 안 좋은 홈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와중에 잔여 홈경기는 이 경기를 포함해 10경기로 가장 많은 팀이라서 순위를 끌어올리려면 홈에서의 반등이 절실하다.

그래도 기대 요소는 있다.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부산 원정에서 연패를 끊은 박철우 감독대행이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라는 것, 그리고 상대인 대한항공이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흔들리고 있다는 것 등이다.

우선 직전 경기에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출전 여부가 변수다. 서브와 파이프를 무기로 대한항공 코트를 헤집을 수 있는 알리의 존재감은 우리카드에 꼭 필요하다. 특히 정지석의 이탈 이후 리시브와 파이프 블로킹에서 약점이 드러나고 있는 대한항공이기에 더더욱 알리의 출전 여부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인 가운데, 알리의 몸 상태는 어느 정도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미들블로커 한 자리의 주인도 궁금해진다. 우선 한 자리는 이상현이 확정적이다. 현재 블로킹 1위를 질주하며 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 기세다. 고민은 이상현의 대각에 누굴 선발로 낼지다. 높이와 경험에서 앞서는 박진우와, 최근 꾸준히 경기력이 좋은 조근호 중 박 대행의 선택을 받을 선수가 누구일지 흥미롭다.

조근호와 박철우 감독대행./KOVO

대한항공의 경우 직전 경기에서 대실패를 맛봤던 더블 해머 전략을 한 번 더 활용할지가 고민이다. 직전 경기에서는 과정 자체가 망가지면서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지만, 어쨌든 수비와 리시브를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서브-공격-블로킹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의 핵심 골자 자체는 지금의 대한항공에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카드가 남자부 서브 1위 팀이라는 것이다. 물론 알리가 출전하지 못한다면 조금은 수월해질 수도 있지만, 정지석이 빠진 리시브 라인으로 우리카드의 서브를 버티는 게 쉽지 않을 전망인 가운데 리시브 리스크가 더 커지는 더블 해머 전략이 유효할지는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대한항공./KOVO

만약 더블 해머를 포기하고 정석 라인업을 가동한다면 정한용의 파트너에 대한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곽승석-서현일-김선호 중 누굴 투입해도 약점은 있다. 경기 특성에 맞게 가장 약점을 덜 드러낼 수 있는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 헤난 달 조토 감독의 몫일 것이다.

과연 이번에도 이 경기는 3-1 대한항공의 승리로 끝날까. 혹은 우리카드가 징크스를 탈출하고 홈에서 축포를 쏘아 올릴까. 결과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김희수 기자
장충=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팡팡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시즌이 끝나간다, 뜻깊은 마무리 나서는 최서현

  • “오랜만에 봄배구 한 번 해봐야지?” 봄내음이 그리운 캡틴, 서브 득점 5개로 더 키운 희망의 불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286057865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