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국가대표

“사생결단이다”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의 운명이 걸린 불가리아-프랑스전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2 12:15:41
한국 여자배구대표팀./FIVB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생존 다툼이 치열하다. 

한국은 현재 VNL에서 1승9패(승점 4)로 18개 팀 중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VNL 3주차에 돌입했고, 폴란드와 일본을 만나 연달아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남은 경기는 불가리아, 프랑스전이다. 12일 오후에는 불가리아와 먼저 격돌한다. 

태국도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 한 경기 더 치른 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에 0-3으로 패하면서 1승10패(승점 5)로 17위에 랭크돼있다. VNL 연패 속에 태국은 세계랭킹 20위로 내려앉기도 했다. 태국은 VNL 마지막 한 경기만 남겨둔 상황이다. 상대는 VNL 16위 캐나다(2승8패, 승점 7)다. 캐나다 역시 안심할 수 없다. 

한국이 넘어야할 산인 불가리아 역시 세계랭킹 19위다. 이번 대회 초반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꺾고, 세르비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앞서 태국을 3-2로 제압했고, 지난 11일 한국의 마지막 상대이기도 한 프랑스와 맞대결에서는 1-3으로 패했다. 3승7패(승점 9)로 VNL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불가리아는 2001년생의 183cm 아웃사이드 히터 알렉산드라 밀라노바, 2005년생의 193cm 미카엘라 스토야노바를 쌍포로 기용 중이다.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메렐린 니콜로바는 백업 아포짓으로 뛰고 있다. 

한국은 2023년, 2024년 불가리아와 VNL 맞대결에서 각각 1-3, 2-3으로 패한 바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VNL 잔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앞서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은 “이겨봄직한 경기가 2경기 정도 있다”고 했고, 정호영은 “사생결단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불가리아 여자배구대표팀./FIVB

한국 여자배구는 VNL 이전 대회인 월드 그랑프리 시절에는 1993년 첫 대회부터 18회 참가를 했다. 그랑프리의 마지막 2017년에도 출격했다. 2014년 출전 자격을 얻은 뒤 3년 만에 다시 그랑프리 무대에 올랐고, 2018년에 출범한 VNL까지 꾸준히 세계 강호들과 격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4강 기적을 선사하며 세계랭킹 13위까지 오른 바 있다. 계속해서 FIVB가 매경기에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면서 세계랭킹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한국은 도쿄올림픽 주축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서 2022년과 2023년에는 VNL 전패를 당했고 결국 세계랭킹은 급격히 하락했다.

마침내 2024년 VNL에서 30연패를 끊고 귀중한 1승을 거두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작년 멤버들이 그대로 이번 VNL에도 나섰다. 올해 상황은 다르다. 최하위 18위로 대회를 마치면 내년 VNL 무대에 오를 수 없다. 이후에는 올해 VNL에 참가하지 않는 팀 중 세계랭킹이 높은 팀에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재 세계랭킹 34위인 한국이 바로 18개 팀이 겨루는 VNL에 다시 복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은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육서영이 들어서고 있다. 그대로 세터 김다인과 아포짓 이선우, 주장인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함께 하고 있다. 중앙에서는 정호영과 이다현이 선발로 나서고 있고, 리베로 한다혜가 후위를 지키고 있다. 교체 멤버로 아포짓 문지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 등이 투입되고 있다. 

앞서 튀르키예에서의 2주차가 끝나고 아쉬움의 눈물을 쏟아냈던 모랄레스호다. 일본 지바에서 그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 위기와 시련 속에서 다시 단단해지는 중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294818324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