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아마배구

'미녀 배구 선수'가 달라졌다...어떻게 그녀가 바뀌었을까 [유진형의 현장 1mm]

유진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2:40:31
동기부여가 되었던 몽골 리그 경험

[더발리볼 = 단양(충북) 유진형 기자] 가수 청하를 닮은 외모로 배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진이 달라진 분위기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진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단양에서 열린 한국실업배구연맹과 한국배구연맹(KOVO)이 함께 하는 ‘2025 한국실업배구&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 대회’에서 대구시청 소속으로 경기했다.

평소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는 그녀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달랐다. 미모는 여전했지만, 경기를 치르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그동안 내향적인 성격으로 코트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감독, 코치, 동료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코트의 야전사령관인 세터가 성격이 달라진 것이다.

어떻게 갑자기 성격이 바뀌었을까 궁금했던 기자는 대구시청 고부건 감독에게 물었다. 고부건 감독은 "이진이 몽골을 다녀온 후 밝아졌다"라며 그녀와의 탁구 에피소드를 풀었다. 먼저 감독에게 내기 탁구를 제안할 정도로 "이진이 팀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라며 웃었다.

짧았지만 몽골 리그라는 해외 무대 경험이 이진을 바꾼 동기부여가 된 것이다. "몽골에서 용병 자격으로 뛰며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졌고 한국에 돌아온 뒤로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던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프로로 올라가겠다는 꿈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9-2020시즌 3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별다른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3-2024시즌부터 실업 리그 대구시청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고 싶은 배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던 그녀. 이제는 더 큰 꿈을 품으며 경기에 임하는 자세부터 달라졌다. 코트의 사령관 세터가 밝아지면 팀 분위기도 바뀐다.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진형 기자
유진형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세연 '발목 인대 파열, 8주 부상 시즌 아웃'

  • 육서영 '짜릿한 승리야'

  • '박철우 매직' 미쳤다!, 1.2.3위 팀 모두 잡았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443528541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