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팬들이 지어준 한국 이름 ‘김백화’...레베카 “귀화? 지금은 외국인 선수 역할에만 집중”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2:59:30
흥국생명 레베카./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흥국생명 레베카 라셈이 한국 이름을 얻었다. 팬 투표를 통해 ‘김백화’라는 이름이 생긴 것이다. 

최근 레베카는 팬들이 추천한 한국 이름 중 하나를 받았다. 김라현, 김미소, 김나샘, 김백화, 김백희 중 팬 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김백화’로 결정됐다. 이는 ‘하얀 꽃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나온 이름이다. 레베카의 ‘베카’와 발음도 유사하다.  

레베카는 늘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레베카는 ‘할머니의 나라’에서 활약 중이다. 라셈의 친할머니는 한국인이다. 주한미군이었던 할아버지를 만나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 이민자 1세대가 됐다. 

레베카는 새 한국 이름에 대해 “나도 한국인 피가 흐른다. 좀 더 연결됐으면 하는 마음에 한 이벤트였다. 팬들이 직접 투표를 해서 더 연결된 느낌이다. 나중에 그 이름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시즌은 외국인 선수로서 내 역할에만 집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레베카의 한국 귀화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레베카는 “흥미로운 일이지만 오래 걸리는 걸 안다. 귀화를 하려면 아버지 국적을 바꿔야 한다. 아버지랑도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굉장히 오래 걸리고 어려운 과정인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1997년생 레베카는 190cm 아포짓으로 현재 V-리그 득점 4위, 공격종합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3일 선두 한국도로공사의 11연승을 저지하고 3위까지 도약했다. 

귀화를 한다면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도 뛸 수 있을까. 레베카는 “굉장히 영광스러울 것 같다라는 말만 하고 싶다. 이런 부분에 너무 신경 쓰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2023년부터 튀르키예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멜리사 바르가스./FIVB

그도 그럴 것이 2년 전에는 쿠바 출신의 멜리사 바르가스가 튀르키예 국가대표로 발탁된 사례도 있었다. 1999년생 아포짓 바르가스는 세계적인 공격수로 평가를 받는다. 그의 합류는 튀르키예 여자배구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바르가스는 튀르키예 리그에서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다. 2021년 튀르키예 국적을 취득했고, 2년 뒤인 2023년부터 튀르키예 대표팀 자격을 얻으며 본격적으로 국제 대회에 출격했다. 

하지만 같은 해에 국제배구연맹(FIVB)이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거주 요건이 2년 연속에서 3년 연속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레베카의 선택에 시선이 쏠린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555249535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