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시행착오 겪고 있는 신영철 감독과 OK저축은행 “여러모로 답답해, 확실한 해결책 찾기 쉽지 않다”

천안=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13:28:33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KOVO

[더발리볼 = 천안 김희수 기자] 1승 후 연패를 당한 OK저축은행이 반등을 노린다.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이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V-리그 유일의 무패 팀 현대캐피탈은 4연승을, 첫 경기 승리 후 연패 중인 OK저축은행은 연패 탈출을 노린다.

OK저축은행은 연패에 빠져 있다.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연달아 무릎을 꿇었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의 2% 아쉬운 결정력과 부족한 완성도로 인해 아직 떨어지는 팀의 체급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는 와중에 현재 리그 유일의 무패 팀인 현대캐피탈을 적지에서 만나는 험난한 경기에 나선다.

신영철 감독은 “아직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들어가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메히 젤베 가지아니가 빠지면서 미들블로커 쪽 계획이 어그러졌고, 디미트로프도 아직 몸이 안 만들어져 있어서 기대했던 만큼의 경기력은 안 나오고 있다. 자기는 자신 있다고 하는데, 공을 좀 끌고 내려와서 때리다 보니 블로킹에 고전하고 있다. 여러모로 답답한 구석이 있는 상황이다. 확실한 해법을 찾고 싶지만 쉽지는 않다”고 현재 팀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디미트로프와 신 감독./KOVO

가지아니의 이탈 공백을 메우는 트렌트 오데이(등록명 오데이)의 활약도 아직까지는 아쉬움이 남는다. 신 감독은 “참 착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다. 다만 공격이나 리딩에서 스피드가 좀 아쉽다. 이런 선수를 살리려면 세터가 정말 기똥차게 맞춰줘야 하는데(웃음), (이)민규가 아직은 좀 흔들리고 있다. 아무래도 대체로 온 선수기 때문에 기량에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고, 빠르게 선수를 데려와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오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 감독은 현대캐피탈이나 대한항공 같이 뎁스가 넓은 팀처럼 빠른 교체를 가져가기가 어려운 점도 짚었다. 그는 “필립 블랑 감독을 비롯한 외국인 감독들의 스타일은 큰 틀에서는 비슷한 점이 있다고 본다. 분석을 바탕으로 하되 그날 경기의 흐름과 기록에 따라 빠른 변화를 준다. 반대로 나를 포함한 국내 감독들은 주전-백업 선수들 간의 기량 격차나 언제든 변할 수 있는 흐름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보다 신중한 편이다. 우리 팀 같은 경우도 결국 경기에서 변화를 언제든 줄 수 있는 풀은 정해져 있다. 예를 들면 아웃사이드 히터에서는 차지환-송희채 간의 교체 정도만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이나 대한항공처럼 더블 스위치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풀이 있는 팀과는 환경이 다르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결국 서브 범실이 너무 많은 점과, 디미트로프의 하이 볼 처리가 핵심 문제다. KB손해보험전도 이 부분에서 몇 번의 해결이 나왔다면 나은 경기를 했을 것이다. 오데이의 경기력과 민규의 플레이도 마찬가지다”라며 문제점을 요약한 뒤 “말하고 보니 모든 부분이 다 문제다(웃음). 그래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경기력을 끌어올려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OK저축은행에 시즌 초반 고비가 찾아왔다. 신 감독과 선수들의 기지로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어가야만 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안=김희수 기자
천안=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팡팡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시즌이 끝나간다, 뜻깊은 마무리 나서는 최서현

  • “오랜만에 봄배구 한 번 해봐야지?” 봄내음이 그리운 캡틴, 서브 득점 5개로 더 키운 희망의 불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8730997555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