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허수봉-레오의 ‘진화’, 쌍포 파괴력에 ‘리시브’까지 장착했다…블랑 ‘2년차’에 더 강해지는 현대캐피탈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6:00:44

[더발리볼 = 최병진 기자] 현대캐피탈의 쌍포가 진화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라운드 첫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현대캐피탈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4세트부터 다시 집중력을 높이며 역전승을 따냈다.

쌍포의 화력은 여전했다. 레오가 25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46.1%에 개인 범실이 10개로 다소 많았지만 31%의 공격 점유율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또한 허수봉도 62.5%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3점을 더했다.

동시에 리시브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레오와 허수봉의 리시브 효율은 각각 22.2%와 35.7%였다. 세트 중간중간 흔들리는 듯한 모습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허수봉과 레오의 리시브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기대감을 표현한 필립 블랑 감독은 경기 후에도 칭찬을 남겼다. 그는 “레오가 리시브를 정말 잘 버텨냈다. 또한 후위에서 수비도 4-5개 정도 성공시켰다. 훈련을 정말 열심히 있다. 허수봉도 상당히 좋아졌다. 박경민이 함께 자기 역할을 해준다면 리시브에 큰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쌍포의 리시브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는 스쿼드 변화 때문이다.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로 높이와 서브에서 강점을 보인 신펑(중국) 대신 바야르사이한(몽골)이 합류했고 신호진과 전광인(OK저축은행)을 트레이드했다. 아포짓 스파이커의 사이드 아웃을 강화했지만 수비와 리시브에 강점이 있는 전광인의 공백을 메워야 했다.

결과적으로 허수봉과 레오의 리시브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귀중한 역전승을 따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서브 득점에서 8-5로 우위를 점했다.

동시에 바야르사이한이 16점을 따내며 아포짓 스파이커자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담 증세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던 신호진까지 가세하면 4인 리시브와 함께 퀵오픈을 강화할 수 있고 곧 홍동선도 전역해 합류할 예정이다. 블랑 감독은 “홍동선이 리시브가 가능한 아웃사이드 히터인지 살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 'V-리그 첫 스타팅' 이든 터졌다! '13점'으로 마침내 韓 무대 활약 시작...대한항공, OK 3-0 완파하며 선두 '2점차' 추격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141218462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