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헤난호 일냈다' 대한항공, OK 꺾고 3년만에 컵대회 제패... '41점 합작' 삼각편대 펄펄 날았다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0 15:04:36
대한항공./KOVO
대한항공./KOVO

[더발리볼 = 여수 심혜진 기자] 헤난호로 새출발하는 대한항공이 2022년 순천 대회 이후 3년 만에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OK저축은행과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6)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3년만에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년만의 우승에 실패했다.

김준호(12득점)-서현일(13득점)-임재영(16득점)까지 삼각편대가 41점을 합작했다. OK저축은행에선 송희채가 12득점, 신장호가 1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대한항공을 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 서현일 임재영 김규민 김민재 김준호 리베로 박지훈과 강승일이 나섰다.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 송희채 전광인 이민규 박원빈 신장호 진상헌 리베로 부용찬과 정성현이 먼저 코트를 밟았다.

대한항공 임재영./KOVO
대한항공 임재영./KOVO

1세트 역전과 동점이 반복되는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14-14에서 임재영의 강타로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은 김민재가 송희채를 가로막아 기세를 올렸다. 그러자 OK저축은행이 강한 서브로 대한항공의 리시브를 흔들면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한항공을 블로킹으로 흐름을 되찾아왔다. 김민재와 김규민이 연달아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OK저축은행의 작전 타임도 소용없었다. 전광인마저 김준호에게 가로 막히면서 추격 동력을 잃었다. 마지막 포인트에서 한선수의 토스가 돋보였다. 임재영에게 백토스를 올렸고, 임재영이 백어택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선 1세트에서 부진했던 전광인이 살아났다. 덕분에 OK저축은행의 공격 연결이 좋아졌다. 10-10에서 전광인이 블로킹으로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대한항공의 연속 공격 범실을 이끌어냈다.

그냥 물러날 대한항공이 아니었다. 14-12에서 김준호가 포인트를 올렸고, 박지훈이 신장호를 가로막으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좀처럼 뒤집지 못하던 대한항공이었는데 19-19에서 김민재의 결정적 블로킹으로 2세트 들어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송희채의 공격 범실로 23-21로 격차가 벌어졌다. 서현일의 강타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 범실로 2세트마저 대한항공이 삼켰다.

대한항공이 3세트로 우승을 완성했다. 6-6에서 임재영의 백어택에 이어 한선수가 가로막기로 8-6으로 앞서나갔다. OK저축은행의 공격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박원빈의 속공마저 막히면서 11-8로 격차가 벌어졌다.

송희채의 서브 에이스로 한점차까지 쫓긴 대한항공은 분위기를 넘겨주지 않았다. 김규민의 속공에 이어 임재영의 강타가 터지면서 다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임재영의 쇼타임이 이어졌다. 공격 득점에 이어 연속 서브까지 작렬시켰다. 서현일의 스파이크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임재영이 끝냈다.


대한항공 김준호./KOVO
대한항공 김준호./KOVO
OK저축은행 신장호./KOVO
OK저축은행 신장호./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3위 사수' 무사웰 공격력 기대 이상, 리베로 정민수 문제 없다... 사령탑 굳은 믿음 "선수들 잘해줄 것"

  • "버스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천만다행' 신영석 종아리 이상 無, 그럼에도 왜 엔트리 제외했나

  • '여기는 부산입니다' OK저축은행 3-1 역전승→3위 도약... 한국전력 뼈아픈 2연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305173197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