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장소연 감독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그 이름, 세터

광주=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30 15:56:40
장소연 감독./KOVO

[더발리볼 = 광주 김희수 기자] 마냥 씁쓸하지도, 그렇다고 행복하지도 않은 고민이 계속된다.

페퍼저축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시즌 첫 연패를 더 길게 끌지 않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 외국인 쌍포가 다소 고전했고, 박사랑-박수빈도 흔들리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장소연 감독은 “지난 경기 이후 분석과 피드백을 진행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세터의 안정감이고, 다른 하나는 최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 찾기다”라며 이번 경기 전까지 준비한 부분을 짚었다.

직전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시마무라에게 투 블록이 붙고 있다. 이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던 장 감독이다. 그런 장 감독에게 “그 플레이를 하기 위해 먼저 해결해야 하는 부분은 리시브라고 생각하나, 공격 강화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소연 감독./KOVO

그러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장 감독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 감독은 “다만 지금 단계에서는 ‘점수 배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트랜지션 상황에서의 수비 후 득점이 나와야 경기를 이길 수 있는데, 지금 우리는 좋은 찬스를 잡고도 마무리를 못하는 상황이 많다. 결국 이를 해결하려면 세터의 정확한 패스가 필요하다”며 공을 세터들에게 돌렸다. 결국 장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세터진에 있는 것이었다. 두 세터 모두 각자의 장점을 가진 선수지만, 상황에 맞는 활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상대인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전 감독의 사퇴 이후 홈에서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었다. 분위기로 보나 경기력으로 보나 상승세가 시작된 만큼 부담스러운 상대다.

그러나 장 감독은 차분함을 유지했다. 그는 “연패를 안고 오는 팀과 만나는 것도, 끊고 온 팀과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분명 분위기는 좋아졌을 것이다. 일단 우리는 우리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게 핵심”이라며 상대의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장 감독은 “우리에게는 홈 어드밴티지가 있다. 홈에서의 자신감을 살리면서 가야 한다”며 광주의 홈 팬들을 믿었다. 페퍼저축은행의 홈 무패 행진은 계속될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김희수 기자
광주=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팡팡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시즌이 끝나간다, 뜻깊은 마무리 나서는 최서현

  • “오랜만에 봄배구 한 번 해봐야지?” 봄내음이 그리운 캡틴, 서브 득점 5개로 더 키운 희망의 불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384810403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