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6연승+1위 질주, 삼각편대 ‘맹활약’ 속 세터 ‘리스크’…”김다은-이윤정, 냉정과 열정 사이” 김종민 감독의 진단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5 16:03:01

[더발리볼 = 김천 최병진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두 명의 세터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오후 4시 10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서 -2025-2026 V-리그’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국도로공사는 6승 1패 승점 16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승점 11(3승 3패)로 4위에 놓여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파죽의 6연승을 달리고 있다. 개막전에서 패한 뒤 여섯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안정적인 삼각편대 구축이 원동력이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강소휘-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가 시즌 초반부터 공격을 이끌고 있다. 모마는 206점으로 득점 2위에 올라있으며 강소휘는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12점을 올렸다.

중앙을 지키는 김세빈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세빈은 세트당 블로킹 1.03개로 1위에 올라 있다. 배유나의 부상 이탈이 변수로 떠올랐지만 1순위 신인 이지윤이 큰 공백을 느끼지 않게 역할을 해주고 있다.

경기 전 김 감독은 1라운드를 돌아보며 “만족스러운 부분은 일단 삼각편대의 활약이다. 반면 세터들의 경기 운영과 기복은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팀에 10년 동안 있으면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연결을 해서 범실을 유도하는 등 끈질긴 모습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부분이 조금 약해진 것 같다.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명의 세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그는 “(김)다은이는 본인이 해보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고 (이)윤정이는 과감함보다는 안정감을 택하다 보니 볼도 느려지고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경기를 이끌고 운영을 하는 세터이기에 냉정함과 차분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타일이 확연하게 다른 두 세터가 중간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현대건설과의 1라운드에서는 리버스 스윕을 거둔 기억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두 세트를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3세트부터 힘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김 감독은 “당시에 1-2세트를 보면 상대가 너무 잘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좋았다. 확실히 모마가 현대건설에 있었기 때문에 잘 알아서 그런지 방어를 잘했다. 그래도 우리가 나름 세트마다 버티면서 경기를 했기 때문에 반등을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오늘도 초반 분위기가 중요할 것 같다. 상대가 2연패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극복을 하려고 노력을 할 텐데 흐름을 뺏긴다면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우리가 초반을 잘 풀어간다면 여유롭게 운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 'V-리그 첫 스타팅' 이든 터졌다! '13점'으로 마침내 韓 무대 활약 시작...대한항공, OK 3-0 완파하며 선두 '2점차' 추격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66316820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