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새판 짜기에 나선 요시하라호[V-리그 프리뷰]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7 16:30:15
흥국생명 배구단./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2024-2025시즌을 우승으로 마친 흥국생명은 변화를 꾀했다. 김연경이 현역 은퇴 후 자리를 비운 가운데 새 사령탑으로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을 선임했다. 그는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의 사령탑으로 1990-1991시즌 일본 리그에서 베스트 미들블로커로 선정되는 등 리그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일본 V.리그 JT 마블러스(현 오사카 마블러스) 감독으로 우승 2회, 준우승 2회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9년간의 동행 끝에 2024년 지휘봉을 내려놨고, 1년 뒤 흥국생명과 손을 잡았다. 이제 흥국생명에 슈퍼스타는 없다. ‘원 팀’으로 똘똘 뭉쳐 역동적인 배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일본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KOVO

FA 최대어 이다현 잡았지만,
약점이 된 OH, 어떻게 꾸릴까
흥국생명이 2025년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다현은 요시하라 감독과 1시간 30분간의 미팅에서 이적을 결심했다. 깊이 있는 배구를 위해 흥국생명행을 택했다. 베테랑 김수지와 우승 멤버 피치에 이다현까지 중앙이 든든하다. 블로킹이 좋은 이다현은 공격력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약점도 뚜렷하다. 김연경 공백을 지워야 하는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2명을 어떻게 꾸릴지도 주목된다. 직전 시즌에는 2003년생 정윤주가 김연경 대각에 들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팀 리시브 순위 4위(리시브 효율 29.22%)로 높지 않았지만, 공격력과 블로킹으로 만회하며 우승까지 일궜다. 이제 정윤주는 김연경 없이 공수 양면으로 균형 있는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기존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 올해 실업팀에서 다시 프로 무대에 오른 박민지, 베테랑 최은지, 프로 2년차 이채민이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흥국생명 정윤주./KOVO

흥국생명 정윤주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Q. 지난 시즌에는 ‘정윤주’라는 이름을 알린 시즌이었죠. 2025-206시즌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나요? 
요시하라 감독님이 오셔서 리시브 기본기를 가장 신경쓰고 배우고 있고요. 공격과 받는 것도 같이 할 수 있는 선수가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올해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또다시 성장하는 시간이 됐을 듯해요.
첫 대표님 발탁이라 감사했어요. 다만 기본기를 더 성장한 후에 경험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반대로 신장이 좋고, 또 수준 높은 팀들과의 경기에서 느끼는 것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Q. 새 사령탑인 요시하라 감독님이 강조하는 부분은요?
감독님은 첫번째 받는 선수들의 리시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항상 이야기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Q. 이제 베테랑 김연경 선수 없이 버텨야 하는 만큼 책임감도 막중할 것 같아요. 
연경 언니가 없어도 당연히 더 책임감 가져야하고, 더 부담도 되지만 저희 팀원들이 있고 같이 뛰는 언니, 동생들이 있기에 이번 시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새 시즌 각오를 다섯 글자로 말한다면?
모두다함께! (이번 시즌도 감독님 코치님 스텝쌤들 선수들 모두 다 함께 우승을 하자는 각오입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70123336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 ‘리시브 효율 –33.33%, 공격 효율 13.64%’ 끝 모를 박정아의 부진, 코트 위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 심판에 항의하는 신영철 감독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Hot Issue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