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여오현-박경민, 현대캐피탈의 '국대 리베로' 길 따른다...임성하의 다부진 패기 "한번 따라가 보고 싶네요"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5 16:30:07

5일 충청북도 단양에서 펼쳐진 ‘2025 한국실업배구&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 대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현대캐피탈 임성하 /최병진 기자[더발리볼 = 단양 최병진 기자] 임성하(24)가 현대캐피탈 리베로 계보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성하는 2023-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해당 시즌에 곧바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에는 박경민과 오은렬이 리베로 자리를 차지했고 임성하는 리시브를 위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교체 투입되는 역할을 맡았다. 세트 후반에 상대적으로 리시브가 불안한 레오 대신 코트에 투입돼 리시브를 강화했다.

임성하는 26경기 58세트를 소화했고 35번 중 12번을 성공시키며 31,4%의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했다. 리시브 실패는 단 한 번밖에 없다. 디그도 20개 중 15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오은렬이 군에 입대하면서 임성하가 박경민과 함께 리베로로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국가대표인 박경민이 주전 지베로로 나서며 그 뒤를 임성하가 받쳐야 한다.

임성하는 박경민이 남자 국가대표팀 전지 훈련으로 빠진 가운데 주전 리베로로 ‘2025 한국실업배구&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 대회’를 치르고 있다. 그는 우리카드와의 첫 경기부터 코트를 지켰다. 5일에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임성하/KOVO경기 출전에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밝힌 임성하는 “경기에 들어가면 집중하는 게 첫 번째다. 다음으로 리베로 포지션이기 때문에 감독님이 리시브를 중점적으로 지도를 해주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의 배움은 확실했다. 그는 “코트에 들어갔을 때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능력치를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특히 챔피언 결정전에 갔을 때는 점수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꼈다. 한 포인트로 승패가 결정되니까 더 크게 다가왔다”고 돌아봤다.

이어 “저한테 기회가 오거나 때로는 형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들어갈 수 있는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하고 싶다”고 했다.

현대캐피탈은 국가대표 리베로 계보를 기대하고 있다.  V-리그 최고의 리베로이자 최고령 선수로 전설이 된 여호현 IBK 기업은행 코치의 뒤를 박경민이 이어받았고 현재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임성하는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임성하/KOVO그는 “선배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대단한 것 같다.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그 길을 가보고 싶다”고 의지를 밝히며 “확실히 대표팀에 가면 느낌이 다르다. 다른 팀이지만 원래 알던 친구들이라 재미도 있다. 대표팀에 가면 또 경험도 많이 쌓고 그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성하는 “저한테 기회가 오거나 때로는 형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들어갈 수 있는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764053291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