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4명 10득점↑폭발' OK, 만원관중 앞 '알리 복귀' 우리카드에 풀세트 끝 승리 ' 홈 첫 2연승→4위 점프'

부산=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30 16:31:22
OK저축은행./KOVO
OK저축은행./KOVO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KOVO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KOVO

[더발리볼 = 부산 심혜진 기자] 만원 관중 앞에서 OK저축은행이 홈 첫 2연승을 달성했다.

OK저축은행은 30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2, 25-18, 22-25, 15-10)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OK저축은행은 5승 6패(승점15)로 한국전력을 제치고 4위로 점프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다. 4승 7패(승점12)가 됐다.

디미트로프가 25득점, 차지환 20득점, 전광인 14득점, 오데이 11득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양 팀 최다 30득점으로 폭발했고, 부상을 딛고 돌아온 알리가 23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와 미들블로커 오데이와 박창성, 아웃사이드히터 전광인과 차지환, 아포짓스파이커 디미트로프, 리베로 부용찬과 정성현이 번갈아 투입됐다.

우리카드는 세터 한태준과 미들블로커 박준혁과 이상현, 아웃사이드히터 알리와 김지환, 아포짓스파이커 아라우조, 리베로 오재성과 김영준이 선발 출전했다.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한 알리는 2~3주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빠르게 회복해 돌아왔다.

1세트 초반부터 알리의 존재감이 엄청났다. 연속 서브에이스를 시작으로 블로킹까지 터지면서 11-8 우위를 점했다. OK저축은행은 박창성과 이민규의 블로킹으로 11-12까지 쫓아갔다. 그러자 우리카드에서 아라우조가 득점에 가세하며 14-11로 격차를 벌렸다. OK저축은행 추격은 끈질겼다. 디미트로프가 연속 포인트를 올리면서 16-16 동점을 만들었다. 김지한의 오픈 득점으로 우리카드가 20점 고지에 먼저 도달한 가운데 박준혁 속공과 디미트로프 공격 범실로 우리카드가 승기를 잡았다. 알리와 아라우조의 강타로 우리카드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알리(62.50%)와 아라우조(60.00%)의 공격성공률이 어마어마했다.

우리카드 알리./KOVO
우리카드 알리./KOVO

2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오데이의 서브 득점으로 11-11이 됐다. 13-13에서 차지환이 서브에이스를 터뜨려 처음으로 OK저축은행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알리의 연속 포인트로 16-15로 경기를 뒤집었다. OK저축은행이 다시 힘을 냈다. 해결사는 차지환이었다. 퀵오픈 득점에 이어 아라우조까지 가로막으면서 20점에 먼저 올라섰다. 이어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신장호가 서브 득점을 올렸고, 박원빈이 블로킹을 하면서 4점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렇게 OK저축은행이 1-1 균형을 맞췄다.

OK저축은행이 3세트 초반 분위기를 압도했다. 박원빈과 전광인의 강타, 이민규의 서브 득점이 더해지면서 8-0까지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차근차근 따라붙었다. 세터를 이승원으로 바꿨고, 아라우조를 앞세워 13-8을 만들었다. OK저축은행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데이의 속공으로 20-14로 달아났다. 상대 범실로 OK저축은행이 3세트를 따냈다.

4세트 9-9에서 박진우의 연속 블로킹과 디미트로프 공격 범실로 우리카드가 12-9로 앞서나갔다. 곧바로 OK저축은행이 따라잡았다. 전광인의 서브가 불을 뿜었다. 12-12 동점. 그러자 우리카드가 다시 달아났다. 이상현, 아라우조, 이시몬이 골고루 득점에 가세해 18-15를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디미트로프와 차지환의 포인트로 OK저축은행이 4-2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살아난 알리를 앞세워 추격했다. 그러자 OK저축은행은 차지환의 퀵오픈과박창성의 블로킹으로 6-3으로 달아났다. 6-5에서 메가랠리 끝에 차지환이 중앙 백어택으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우리카드의 공격 성공률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전광인의 퀵오픈으로 10점 고지를 먼저 밟은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완성했다.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KOVO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심혜진 기자
부산=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3위 사수' 무사웰 공격력 기대 이상, 리베로 정민수 문제 없다... 사령탑 굳은 믿음 "선수들 잘해줄 것"

  • "버스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천만다행' 신영석 종아리 이상 無, 그럼에도 왜 엔트리 제외했나

  • '여기는 부산입니다' OK저축은행 3-1 역전승→3위 도약... 한국전력 뼈아픈 2연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831517562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4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