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왕좌 뺏긴 대한항공의 절치부심, 체질 개선으로 다시 날아오른다[V-리그 프리뷰]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8 16:52:38
2025년 컵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대한항공./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왕좌에 오른 팀은 단 한 팀이었다. 대한항공이 4년 연속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최강자가 됐다. 리그 최초의 역사를 썼다. 직전 시즌에는 최초를 넘어 5년 연속 챔피언을 노렸지만 줄부상에 시달리며 준우승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대한항공이 다시 비상을 준비한다. 

세계적인 명장으로 꼽히는 브라질 출신 헤난 감독과 새롭게 손을 잡았고, 10년 동안 주장으로 팀을 이끈 한선수 대신 정지석이 캡틴으로 새 시즌에 나선다. 2016-201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V-리그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대한항공은 왕좌를 다시 뺏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인 헤난 감독./KOVO

세대교체 나선 대한항공
‘젊은 피’ 활약이 중요한 이유

대한항공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세대교체다. 주전 세터로 활약한 한선수, 유광우는 1985년생 동갑내기로 마흔 살이다. 리그 최고의 세터로 활약한 두 선수이지만, 이제 영건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세터 포지션은 물론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1988년생), 미들블로커 김규민(1990년생) 등을 대체할 ‘젊은 피’의 등장이 필요한 시기다. 

이미 잠재력을 갖춘 재목은 풍부하다. 프로 2년차 세터 최원빈과 김관우, 2001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과 2003년생 서현일, 2003년생 미들블로커 김민재와 2004년생 최준혁 등 국가대표로 발탁돼 활약한 기대주들이 있다. 프로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이들과 주전 멤버들의 실력 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베테랑들이 팀 중심을 잡고 있는 가운데 영건들이 주어진 기회를 살려야 한다. 새로운 여정에 나선 헤난호가 새 시즌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대한항공의 새 캡틴이 된 정지석./KOVO

주장 정지석 “우리 팀의 전략은 강서브와 범실 관리”

Q. 주장으로 맞이하는 첫 시즌입니다. 어떤 주장이 되려고 하나요? 
첫 해에 바로 잘 이끌어 갈 수는 없겠지만 더 책임감을 갖고 플레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니어도 좋은 리더십을 가진 선수들이 많아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Q. 개인적으로는 부상 회복에 집중했던 비시즌이죠.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요?
감독님부터 코칭스태프 전체가 선수들의 부상 관리를 신경 써주신 덕분에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Q. 팀 변화도 큽니다. 팀으로서 가장 달라진 부분, 그리고 그로부터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요?
팀을 지휘하는 감독님이 달라지면 그 팀의 배구가 달라지는데,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서브와 범실 관리가 주요 키워드 입니다. 강서브를 때리기 위해 범실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지만,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세계적인 명장이시니 선수들이 좀 더 배우려고 하는 게 보입니다. 

Q.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항공과 주장 정지석의 새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매 시즌 우승이 아닌 다른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습니다. 매 경기 매 세트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새 시즌 각오를 다섯 글자로 말한다면?
꼭 부상 조심!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956529039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 ‘리시브 효율 –33.33%, 공격 효율 13.64%’ 끝 모를 박정아의 부진, 코트 위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 심판에 항의하는 신영철 감독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Hot Issue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