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2연승→3위 탈환... 스페인 특급 2시즌만 트리플크라운 작렬, 우리카드 3연승 저지

장충=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7:03:27
KB손해보험./KOVO
KB손해보험./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KB손해보험이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KB손해보험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17, 26-24, 21-25, 25-1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12승 10패(승점 37)로 2연승과 함께 한국전력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우리카드는 4연승에 실패, 8승 13패(승점 24)로 6위에 머물렀다.

비예나가 27득점과 함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나경복이 2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우리카드에선 아라우조가 28득점으로 활약했으나 연승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알리가 6득점에 그쳤다.

우리카드는 세터 한태준,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한성정, 미들블로커 이상현 박진우, 아포짓스파이커 아라우조, 리베로 오재성 김영준이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세터 황택의, 아웃사이드히터 나경복 임성진, 미들블로커 박상하 차영석, 아포짓스파이커 비예나, 리베로 김도훈 지은우가 출전했다.

1세트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러다 세트 중반 우리카드에 변수가 발생했다. 알리가 수비 과정에서 광고판에 부딪혀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다. 상처 지혈을 하기 위해 잠시 코트에서 빠져나갔다. 그 사이 비예나, 임성진의 백어택이 터지면서 15-13으로 앞서나갔다. 나경복의 블로킹으로 20점 고지에 먼저 오른 KB손해보험은 더욱 격차를 벌리면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 알리가 다시 들어왔지만 KB손해보험의 화력은 꺼지지 않았다. 임성진이 선봉장으로 나서며 7-5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알리가 반격에 나섰다. 퀵오픈 득점과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상현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경기가 뒤집어졌다.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메가 랠키 끝에 박상하가 포인트를 올리며 KB손해보험이 흐름을 잡았다. 이어 나경복이 서브에이스를 작렬시키며 3점차로 달아났다. 세트 막판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아라우조의 연속 포인트로 20-20 동점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KB손해보험에는 해결사 비예나가 있었다. 직선타와 서브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우리카드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듀스 승부로 끌고 갔지만 나경복의 득점과 알리의 공격 범실로 2세트도 KB손해보험이 따냈다.

벼랑 끝에 몰린 우리카드는 3세트 알리 대신 김형근을 내세웠다. KB손해보험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우리카드의 반격을 막아냈다. 우리카드는 역전까지 만들고도 범실을 하면서 다시 리드를 내주는 흐름이 반복됐다. 17-17에서 우리카드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박진우의 속공에 이어 아라우조가 공격과 수비에서 포인트를 올리면서 20점 고지에 먼저 올라섰다. 수비가 되면서 반격이 원활하게 풀렸다. 비예나가 분전했으나 세트포인트에서 김지한의 백어택으로 우리카드가 3세트를 따냈다.

경기는 4세트에서 끝이 났다. 비예나가 서브 득점으로 2시즌 만에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한 가운데 초반부터 격차를 벌려 나갔다. 반면 우리카드의 공격성공률은 점차 떨어졌다. 15-10으로 벌어지자 우리카드는 알리를 다시 투입시켰다. KB손해보험은 흔들리지 않았다. 아라우조의 공격을 나경복이 가로막으면서 흐름을 주도했다. 황택의 서브 에이스, 나경복 강타 등으로 KB손해보험이 승기를 잡았다. 24-19에서 나경복이 끝냈다.


KB손해보험 비예나./KOVO
KB손해보험 비예나./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심혜진 기자
장충=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3위 사수' 무사웰 공격력 기대 이상, 리베로 정민수 문제 없다... 사령탑 굳은 믿음 "선수들 잘해줄 것"

  • "버스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천만다행' 신영석 종아리 이상 無, 그럼에도 왜 엔트리 제외했나

  • '여기는 부산입니다' OK저축은행 3-1 역전승→3위 도약... 한국전력 뼈아픈 2연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019115515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