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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라미레스 감독, '배구 강호'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웃었다 [포토]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7:40:28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2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제천체육관=이보미 기자 

[더발리볼 = 제천체육관 이보미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3-1(22-25, 25-21, 25-23, 25-20)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에서 5-9 열세를 보였지만, 서브에서 7-4로 앞섰다. 상대 높은 블로킹을 뚫고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 가운데 아포짓 신호진(현대캐피탈)은 팀 내 최다 득점인 20점을 터뜨렸고,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과 정한용(대한항공)은 각각 18, 12점을 선사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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