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드디어 남자부의 막도 오른다! 포문을 여는 한국전력-우리카드 ‘김주영 선발-이상현 결장’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8:11:53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KOVO

[더발리볼 = 수원 김희수 기자] 이틀이 두 달 같았다. 드디어 남자부도 막이 오른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국제배구연맹(FIVB)의 엄격한 대표팀-클럽 시즌 분리 원칙에 따라 2025 FIVB 남자 세계선수권 종료로부터 3주가 지나야 선수들이 클럽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개막일이 이틀 미뤄졌고, 여자부가 18일에 시작했지만 남자부는 20일에 막을 올리게 됐다.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다. 두 팀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비시즌을 준비했다. 한국전력은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선수단에 다양한 변화를 준 반면,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백업 아포짓 김동영 정도가 새롭게 온 걸 제외하면 선수단에 큰 변화는 없다. 전면 개편과 유지 보수라는 다른 길을 선택한 두 팀의 충돌이 흥미롭다.

권영민 감독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나서 준비를 잘 해왔다. 외국인 선수 선발도 잘 됐고, FA 시장도 잘 보냈다. 임성진이 떠난 것은 아쉽지만 덕분에 정민수를 데려올 수 있었다”며 비시즌이 성공적이었음을 밝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역시 “우리 모두가 시즌 시작을 기다려왔다.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 될 시즌이다. 좋은 팀을 상대로 시즌을 시작하게 돼서 기쁘다”며 시즌 시작을 반겼다.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KOVO

양 팀의 라인업 특이사항으로는 서재덕-김주영의 선발 출전과 이상현의 결장이 있다. 권 감독은 “개막전이라는 중요한 경기기 때문에 서재덕-김정호 조합으로 나설 생각이다. 선발 세터는 김주영이다. 주영이가 연습 때만큼만 해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주영이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개막전 선발 세터의 무게감도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주영이를 위해 공격수들이 더 열심히 때려줄 것”이라고 선발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에스 감독은 “이상현은 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에 있다. 이번 경기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김지한은 무난한 상태지만, 김지한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에 다녀온 모든 선수들은 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닐 것이다. 긴 여정을 치렀으니 당연하다. 그래도 좋은 컨디션을 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상현의 결장 소식과 김지한의 컨디션을 알렸다.

남자부의 시즌 첫 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드디어 배구의 계절이 제대로 시작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나한테 줄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요?” “믿는 거지!” 최정민X박은서, 신뢰로 쌓아가고 올라가는 계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429582337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