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2강 친구’ IBK기업은행은 미끄러졌다, 한국도로공사는 과연? “항상 시즌 초반은 어렵다”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8:37:32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KOVO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2강의 한 축은 출발이 불안했다. 다른 한 축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줄까.

페퍼저축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시즌 첫 경기이자 이번 시즌 페퍼스타디움의 문을 여는 경기다.

원정팀 한국도로공사는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있다. 시즌 시작 전 2강으로 함께 분류됐던 IBK기업은행이 장충 원정에서 GS칼텍스에 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역시 시즌 전 예상은 예상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 결과였다. 한국도로공사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더군다난 최근 두 시즌의 좋지 않은 기억도 있다. 거의 정확히 1년 전인 2024년 10월 22일에 김천에서 페퍼저축은행과 1라운드 맞대결을 치렀을 때 팀의 장점인 리시브가 완전히 망가지면서 0-3 완패를 당한 바 있다. 두 시즌 전인 2023년 10월 19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2로 꺾기도 했다. 늘 페퍼저축은행과의 1라운드가 순탄치 않았던 한국도로공사다. 김종민 역시 “항상 시즌 초반은 어렵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김 감독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라는 V-리그 경력자들과 함께하는 시즌임에도 호흡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실전에서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연습까지는 세터들과의 호흡이 완벽하지는 않았다. 세터의 볼 컨트롤 능력에 달린 부분이기도 하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두 외국인 선수를 살려야 하는 중책을 맡을 선발 세터는 누구일까. 김 감독은 “김다은이 가장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먼저 들어간다. 이윤정은 아직까지는 생각이 좀 많아 보인다. 교체로 투입하면서 어떤 플레이를 펼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김다은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

한국도로공사 김다은./KOVO

김 감독은 주전 리베로로서의 V-리그 데뷔전에 나서는 문정원에 대해서는 “대표팀 가서 잠깐 해본 게 전부인데, 처음치고는 잘 적응하고 있다. 원래 들어가던 자리와 정 반대 자리기 때문에 어색함이 있을 텐데, 이것만 빨리 지워낸다면 더 잘해줄 것 같다”며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팀이라고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즌 초반이다. 한국도로공사가 강한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나한테 줄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요?” “믿는 거지!” 최정민X박은서, 신뢰로 쌓아가고 올라가는 계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499963347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