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라운드별 3승’ 목표 세운 페퍼, 4승 도전...장소연 감독 “조이는 선발 출전”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8:25:30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KOVO

[더발리볼 = 광주 이보미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1라운드에만 네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오후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시즌 초반 페퍼저축은행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현대건설, 흥국생명전에서 연속으로 3-0 셧아웃 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2연승을 질주했다.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3연승을 노린다. 

승점을 차곡차곡 쌓은 페퍼저축은행은 현재 3승1패(승점 8)로 3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4승1패, 승점 11)와 2위 현대건설(3승1패, 승점 9)과 승점 차가 크지 않다. 다시 선두 도약을 노리는 페퍼저축은행이다. 

경기 전 만난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선수들에게 연승에 대한 언급은 안 한다. 그렇게 하면 알게 모르게 부담이 되고 몸이 경직된다. 늘 똑같이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분석하고 경기를 잘 치르자는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시즌 개막 이후 3경기까지 외국인 선수 조이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흥국생명전에 교체 투입돼 16점을 터뜨리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무릎 부상으로 마음고생을 했지만 성공적인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를 지켜본 조이의 어머니도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GS칼텍스전에서는 선발로 출격한다. 

페퍼저축은행 조이./KOVO

장 감독은 “조이 스스로도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했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복귀전을 잘 치르고 마음도 편안해졌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면서 “모든 엄마는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다. 배구 선수도 했고, 감독 생활도 오래 하셨지만 딸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뭉클해하는 것 같았다. 가슴 졸이면서 봤을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당초 페퍼저축은행의 목표는 라운드별 3승이었다. 6라운드까지 총 18승인 셈이다. 장 감독은 “라운드별로 3승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18승에 2승을 더해 20승을 목표로 세웠다”면서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시즌은 길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 조이가 빠졌을 때 승리로 가져온 것이 우리 팀에는 좋은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힘줘 말했다. 

계속해서 “그 전에는 전체적으로 패배 의식이 잠재돼있었는데 도로공사, 현대건설도 이기면서 위기 상황을 극복해나가고 있다. 위닝 멘탈리티가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페퍼저축은행이 안방에서 다시 한 번 승수를 쌓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513058283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