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맏언니 실바의 ‘쓴소리’, GS칼텍스의 승부욕 깨웠다…사령탑도 “충분히 말할 자격이 있는 선수고 선수들도 잘 받아들였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8:38:23

[더발리볼 = 수원 최병진 기자]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이 실바와 선수들의 대화에 대해 밝혔다.

GS칼텍스는 2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GS칼텍스는 승점 16으로 4위를 기록 중이며 현대건설은 승점 17로 3위를 기록 중이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원정 5연전의 강행군을 치르고 돌아온 홈에서 정관장을 3-0으로 꺾었다.

현대건설을 상대로는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두 팀의 승점 차이는 단 1점으로 2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맞대결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 전 이 감독은 “레이나가 꽤 오랜 시간 못 뛰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다. 걱정되는 건 실바가 부담을 안고 가야 하는 상황이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걱정이 된다. 트레이너들이 회복을 위해 잘해주고 있고 위태위태하지만 잘 넘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바는 연패 기간 동안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치렀으나 지난 경기는 밝은 표정 속에 28득점을 터트렸다.

이 감독도 “한국도로공사전이 끝나고 김천에서 실바가 화가 많이 났다. 라커룸에서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했다. 실바가 외국인이지만 맏언니고 팀의 리더로서 선수들에게도 쓴소리도 했다. 그걸 또 선수들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좋은 작용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바가 선수들에게 요구한 모습이 지난 경기 코트 안에서 나왔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실바에게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자주 하면은 역효과가 나겠지만 필요하다면 이야기는 해도 좋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2위 싸움이 치열하다. 그는 “다 붙어 있어서 한 경기 끝나면 순위가 크게 바뀐다. 순위표는 안 보려고 생각한다. 레이나가 빠져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버텨야 한다. 지금 떨어지면 후반부에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예상했다.

이 감독은 현대건설의 중앙을 경계하며 “지난 1라운드 때 이기긴 했지만 양효진에게 많은 득점을 내줬다. 요즘 보면 김희진도 컨디션이 올라온 것 같다. 항상 경계 대상이다. 막고 싶어도 못 막는 공격이 나오는데 블로킹이나 수비 위치로 오는 볼은 받아보려고 한다. 두 번째 경기니까 선수들도 잘 대응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안혜진도 정관장전에 처음으로 풀세트를 모두 소화했다. 이 감독은 “본인도 기분 좋게 이번 경기를 준비한 것 같다. 항상 경기 준비나 이후에도 세터들과 상대 블로킹 위치나 우리의 배분에 대해서 미팅을 한다. 오늘도 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591408819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