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킨켈라 부상 공백→‘아포짓’ 최정민 출격 예고...여오현 감독대행이 다시 꺼내든 전술 변화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1 18:58:01
빅토리아와 최정민./KOVO

[더발리볼 = 수원 이보미 기자] IBK기업은행이 아시아쿼터 킨켈라의 공백 속에 다시 전술 변화를 택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아웃사이드 히터 킨켈라가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 최근 공격력을 끌어 올리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킨켈라다. 하지만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으로서는 타격이 크다. 

IBK기업은행은 아시아쿼터 교체 없이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와 국내 선수로 남은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킨켈라는 최소 4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교체를 한다고 해도 2주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 시즌이 끝난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 인원으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현대건설전에서는 다시 변화를 꾀한다. 그동안 아포짓 자리에는 킨켈라가,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에는 빅토리아가 들어서며 효과를 봤다. 킨켈라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아포짓 자리에는 미들블로커 최정민이 들어선다. 빅토리아는 리시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미들블로커 한 자리에는 김채연이 투입된다. 

여 감독대행은 “전술 변화라고 하면 킨켈라 자리에 최정민을 넣고, 우리 빅토리아가 열심히 해보고 싶은 리시브를 해보게 됐다. 미들블로커 김채연도 들어간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미들블로커 출신이다. 수비 능력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을 수밖에 없다. 여 감독대행은 “3주 전부터 열심히 리시브 훈련을 하더라. 빅토리아도 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다. 또 더 책임감을 갖고 공격에 임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관장이 아포짓 부키리치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기용하며 전력을 끌어 올린 바 있다. 리시브를 받는 빅토리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 감독대행이 지켜 본 빅토리아의 리시브는 어떠할까. 그는 “나쁘지 않다. 받는 게 괜찮다고 느껴져서 꾸준히 하라고 했다. 오늘 어느 정도 보여줄지 궁금하다”면서 “또 육서영, 김채원도 있으니 잘할 거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최정민 역시 한봄고 시절 아웃사이드 히터, 미들블로커, 아포짓 포지션을 모두 소화한 바 있다. 

이 변화가 모험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여 감독대행은 이번 시즌 내내 그 모험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안정적인 팀이라면 그대로 갔을 거다. 하지만 팀 사정상 변화를 줘야 했다. 공격적으로 하기 위해 변화를 줬다”며 모험을 택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14승15패(승점 44)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3위 흥국생명(17승13패, 승점 53)과 승점 차는 9점이다. IBK기업은행의 봄 배구를 향한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708628165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