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한국서 첫 사령탑 대결, 헤난vs파에스 “좋은 친구이자 좋은 지도자”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9:23:02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과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KOVO

[더발리볼 = 인천 이보미 기자] 브라질에서 온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우리카드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한국에서 첫 사령탑 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는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파에스 감독과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이 올해 새 사령탑으로 헤난 감독을 선임하면서 두 친구가 한국에서 만나게 됐다. 

1960년생 헤난 감독과 1963년생 파에스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감독 대 감독으로 만난 것은 한국에서 처음이다. 지난 9월 컵 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대한항공이 3-0 승리를 신고했다. V-리그에서는 첫 맞대결이다.

파에스 감독은 “감독 대 감독으로 만난 적은 없다. 브라질 대표팀에 있을 때 헤난 감독이 보스(총관리자)였다. 나보다 약간 나이가 있긴 하지만, 브라질 대표로 환상적인 선수였다. 내가 지도자가 될 시점에는 유럽으로 넘어오면서 접점이 사라지긴 했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헤난 감독은 브라질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명성을 떨쳤다. 지도자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헤난 감독은 “마우리시오 감독도 뛰어난 지도자다.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좋은 지도력을 보여줬고, 해외 리그나 다른 대표팀에서도 좋은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개인적으로 마우리시오 감독을 좋아한다. 친구로서도 좋아하고, 좋은 지도자로서 존중한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어제 훈련 때도 잠깐 만나서 얘기를 했고, 오늘 코트 인터뷰 전에도 얘기를 나눴다. 경기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한다. 잡담을 한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과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KOVO 

KB손해보험 역시 브라질 출신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세 명의 감독 역시 친분이 두텁다.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레오나르도 감독이 먼저 웃었다. 

한편 우리카드는 2승1패(승점 5)로 리그 3위에 랭크돼있다. 한 경기 덜 치른 대한항공은 1승1패(승점 3)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온 두 친구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0863492278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